4·11 총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대표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지역을 돌면서 민심 돌리기에 한창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삼동 도깨비시장을 방문를 벌였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가 민주당 송호창 후보에 박빙의 차이로 뒤지고 있어 첫 일정으로 잡은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의왕에 이어 안양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은 3일 충남과 경기 북부의 10개 지역구를 돌며 ‘광폭행보’의 고삐를 당겼다.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으로 4·11 총선이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가운데 박 위원장은 전날 야당의 ‘말 바꾸기’를 지적한 데 이어 ‘특검 수용’ 카드를 꺼내들며 공세수위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첫 공식행보로 천안 동남구의 고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야당에 새누리당의 특검 제안 수용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충청남도 천안을 방문, 전용학(천안갑)· 김호연(천안을) 후보 차량유세에서 “야당이 지금 이상하다”며 “정말 의지가 있다면 새누리당이 제안한 특검 제안을 당연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몰아붙였다.
그는 “지금 야당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여·야가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여당은 충남, 야당은 충북의 후보를 지원한다.
4·11 총선 시작과 함께 광폭행보를 이어가는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충남 10곳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도 이날 제주지역에서 4·3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후 저녁 6시에 충북으로 달려가 ‘투 포인트’ 충청권 민심 잡기에 돌입한다.
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1일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한 3차 검증결과 ‘강남부자연합’임이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보유하고 있는 땅의 면적은 건물 제외하고도 여의도(8.4㎢)의 2배가 넘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의화 후보와 안종범 후보는 직계가족을 포함해 건물만 각각 15채, 14채를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세종시를 포함해 충남 11개 지역구에 47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세종시 국회의원
△신 진 (53·새·충남대 교수) △이해찬(59·민·정당인·전 제36대 국무총리) △심대평(71·자·국회의원·전 충청남도지사) △고진천(50·무·법무사사무소 실장·전 13대 국회의원 김종식의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호암미술관 정문 앞. 지난해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께 검은색 에쿠스 차량 수십대가 줄지어 정문을 통과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타고 있는 롤스로이스 팬텀 차량도 정문을 지났다.
삼성과 CJ, 신세계, 한솔 등 범(汎) 삼성가 일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고 이병철 회장의 24주기 추모식이지만 장자인 이맹희씨의 모습은 이날도
현역 국회의원 후원금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2억1300만원)이었고, 가장 적은 의원은 같은 당 박우순(1100만원) 의원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현재 19대 총선 공천이 확정된 현역의원은 새누리당 72명, 민주당 31명 등 104명이고 각 당의 경선후보로 이름을 올린 의원은 36명이다.
새누리당 정몽준 김세연
“해당 선거구 의원들한테 다리몽둥이가 분질러질지 멱살을 잡힐지 모르겠다.” (국회 정개특위 주성영 의원, 20일 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 거센 항의를 받은 뒤 통폐합 예상지역을 언급하며)
“장물을 남에게 맡겨 놓으면 장물이 아닌가요? 착한 물건으로 바뀌나요?”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정수장학회와 관련 없다’고 한
김호연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자유선진당과의 합당 수준의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진당은 이를 ‘공작정치’로 규정, 강력부인했다.
당 충남도당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19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선진당과의 연대설에 대해 이 같이 밝힌 뒤, “중앙당 차원에서 황우여 원내대표 중심으로 (합당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충남지역은 큰 틀에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전격 상정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오후 2시 40분 현재 의결정족수를 충족한 상태다.
외통위 소회의장에는 외통위원 총 28명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의원 15명이 자리하고 있다.
남경필 위원장을 비롯, 유기준 정옥임 김세연 황진하 최병국 이상득 구상찬 유일호 윤상현 최병국 홍정욱 김영우 김호연 김충환 정
#한국수자원공사 임원 A씨. 올해 5월 스위스로 출장을 가기 위해 예산 600여만원을 배정받았다. 그는 지난 10여년 간 13회 출장으로 8만4000마일리지를 적립해 스위스 출장에 필요한 7만 마일리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지만 배정받은 예산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처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들이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출장이 가능함에도 예산으로
류우익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14일 남북관계의 경색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지금 이 시점에선 출구대책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류 내정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천안함 관련 북한의 사과라는 선결조건을 내세우다 명분과 실리를 모두 놓치고 있어 출구전략이 나와야 한다’는 김호연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빙그레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에서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 30여명으로 구성된 빙그레봉사단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벽체 트러스트 작업과 지붕 목조골조를 올리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봉사단이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을 찾아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빙그레봉사단이
한나라당이 12일 지도부내 충돌이 일었던 주요당직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했다.
내홍의 핵심이었던 당 사무총장엔 홍준표 대표의 최측근인 김정권 의원(경남김해갑·재선)이 임명됐다.
홍 대표는 유승민·원희룡 최고위원의 반대를 뚫고 표결처리를 강행, 의결을 일궈냈다. 이들은 회의 도중 퇴장하는 등 반발이 만만치 않아 향후 후폭풍의 조짐마저 엿보인다.
이
한나라당은 11일 당 운영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에 맡기되 당 대표 권한대행은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가 수행하기로 확정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원내대표가 맡아야 한다는 소장파의 주장과 당초 비대위 인선을 존중해야 한다는 친이(친이명박)계 주장을 절충한 것이다.
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추인했다.
앞서 당 중
재석 국회의원 292명 중 47%가 지난해 1억원 이상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292명의 2010년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1억원 이상 재산 증가자는 전체의원 수 절반에 가까운 138명(47.3%)이다. 반면 30명(10.3%)은 1억원 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에 따르면 희귀재산 목록은 대부분 ‘명품보석.그림.악기’등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보유=한나라당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배우자 명의로 1.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2개와 진주목걸이를 보유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의 배우자는 다이아몬드.에메랄드.양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