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2기 내각 인사를 단행해 임기 3년차 국정을 다잡는다. 특히 집권 후반기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친문(친문재인)·신친문 인사를 내년 4월 총선에 대거 출마시켜 안정적인 정치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애초 정치권에서 2월로 예상했던 2기 내각 구성은 북미 정상회담과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 등 대내외
문 대통령, 4일 NSC 주재…북미 회담 평가 및 대응방안 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나면서 성공적 북미 회담을 전제로 ‘신한반도체제’를 구상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커졌다.
북미 회담 결렬로 당분간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되는 등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과 북한이 ‘영변 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28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후임으로 임명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현종 본부장은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자리 이동했다.
청와대는 유명희 실장의 통상교섭본부장 임명 배경에 대해 "유명희 신임 본부장은 공직생활 초기부터 통상 분야에서 활동해온 통상전문가"라며 "굵직한 통상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전문성과 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3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유명희 통상교섭실장을,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김유근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단장을,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유 신임 본부장 선임배경에 대해 “유 신임 본부장은 공직생활 초기부터 통상 분야에서 활동해온
미국 상무부가 수입차 고율관세 부과와 관련된 ‘무역확장법 232조’ 보고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입 자동차와 부품이 미국 안보에 위협을 준다는 결론을 내리고 시정 조치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근거로 수입차에 대해 앞으로 90일 내에 최대 25%의 관세 부과, 또는 수입물량 제한 등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5년 만에 재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이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부가 미국의 수입 자동차 및 부품 '무역확장법 232조' 최종 조치 결정 전까지 우리나라가 제외될 수 있도록 자동차 업계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대한상의에서 김용래 통상차관보 주재로 자동차 및 부품 업계와 함께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 상무부의 수입 차 및 부품 232조 국가안보 영향 조사 보고서 제출 관련해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이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자동차 232조 조사 결과 보고서 제출 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전 세계 대사관에 파견된 상무관이 모여 수출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15일 세종과 서울에서 '2019년 상무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상무관은 재외 공관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돕고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등 통상, 산업, 자원 업무를 인력이다. 이번 회의에는 30개국에서 상무관 36명이 참석한다.
회의
정부가 침체 위기에 빠진 수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다음 달 수출 활력 제고 대책을 내놓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통상대응반' 회의를 열어 최근 통상 동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들었다.
산업부는 수출 활력 제고 대책 내용을 소개하고 업계와 관련 기관 의견을 들었다. 산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미국의 수입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웃리치(대외활동)를 전방위로 펼쳤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윌
한국과 영국, 두 나라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비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31일 영국 런던에서 '한‧영 무역작업반 제4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국이 유럽연합(EU)과의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양자 FTA 체결
정부가 영국이 아무런 협상도 없이 유럽연합(EU)을 떠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에 대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영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될 수 있도록 양국 간 FTA 협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현종 통상교선본부장 주재로 제1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외교부, 기재부, 농림부 등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조치를 막기 위해 방미길에 나선다.
김 본부장은 1월 29일~2월 6일 미국을 찾아 고위급 접촉(아웃리치) 활동을 벌인다. 김 본부장은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미국 상무부의 '자동차 수입 규제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를 잇따라 만나 한국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 또 보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유럽연합(EU), 캐나다 통상장관과 잇따라 만나 한국산 철강을 세이프가드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
22~25일 '2019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한 김 본부장은 실리아 말스트롬(Cecilia Malmstrӧm) EU 통상담당 집행위원, 짐 카(Jim Carr) 캐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 취임과 함께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글로벌 국가 및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3일(현지시간) 브느와 뽀띠에(Benoit Potier) 회장(에어리퀴드 CEO)과의 공동 명의로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민간에
한국과 영국, 두 나라 통상장관이 브렉시트 이후 통상환경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 중인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리암 폭스 영국 국제통 상부 장관과 만나 브렉시트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영국이 유럽연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스위스 다보스를 찾아 다자 통상 외교에 나선다. 특히 브렉시트 등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유럽 지역 통상장관과는 양자 회담도 벌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본부장이 24~25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는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 중동을 찾아 통상 외교 행보에 나섰다.
김 본부장은 12일 인도 뭄바이를 찾아 수레쉬 프라부(Suresh Prahbhu) 인도 상공부 장관과 만난다. 두 사람은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등 양국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2010년 발효된 한·인도 CEPA는 양국 간 시장 개방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