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결과, 경기지역에서는 59개 선거구에 241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 분당을에서는 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당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 미래통합당 김민수 후보, 정의당 양호영 후, 우리공화당 채지민 후보
이현재(경기하남) 미래통합당 의원과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회의를 개최한 뒤 이 같은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선 이현재 의원과 초선 민경욱 의원은 각각 컷오프 명단에 올랐다. 이로써 컷오프를 당한 통합당 현역 의원은 5명이 됐다.
민경욱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을은 민현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범여권의 이른바 4+1 협의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평화당ㆍ대안신당)가 합의한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단일안에 맞서 수정안을 발의했다. 수정안은 공수처에는 수사권만 주고, 검찰에는 기소권을 부여해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공수처의 기소 의견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할 때 국민 15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의 대표 경제단체인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10회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백두포럼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회장을 비롯해 김학용 한ㆍ베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전문가, 교수 및 베트남 진출 의지가 높은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명이 참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쩐 반 뚜이 베ㆍ한의원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도입되는 50~299인 기업에 충분한 계도기간(처벌유예) 부여와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 등을 담은 주 52시간제 보완대책을 18일 내놨다. 그러나 이번 보완대책에 경영계와 노동계가 서로 다른 입장으로 각각 반발하고 있고, 야당도 비판하고 있어 이해관계자 간 갈등만 부추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의 보완대책
여야가 14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법안에 합의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는 찬성하는 반면, 선택근로제 등 다른 유연근로제도 함께 도입하자는 데에는 여야 간 이견 차가 큰 상태다. 이날 역시 여당이 선택근로제 등 다른 유연근로제도 함께 도입하자는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여야는
“2011년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생겼지만, 법만 만들었지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이 없습니다. 뿌리산업 업종들이 입을 모아서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입니다. 지원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기업을 옥죄는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것입니다.”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물업계 대부로 불린다. 업계 목소리를 대변한 기간만 23년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 특혜의혹을 놓고 여야의원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신청으로 국감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고려대 대학원생 임모 씨는 발언 도중 "조국 장관 자녀 사태를 보며 무기력에 빠졌다"며 "저와 친구들은 지금 취업도, 학업도
중소기업계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주 52시간 근무제를 최소 1년 이상 유예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5일 중기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중소기업의 노동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8월 환경 분야 간담회에 이어 노동 분야 논의를 위해 마련된 국
중소기업계가 국회와 행정부를 향해 환경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6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강화된 환경 규제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김동철 의원 △임이자 의원 △신보라 의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 경제 현안과 기업 경영 관련 정책 개선 과제를 논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일본 재계와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구축된 전경련과 정치권의 스킨십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전경련 패싱(배제)를 이어왔던 더불어민주당조차도 지난 20일 현 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경
“지금 서 있는 물류센터 바닥이 온돌입니다. 자동차 부품은 온도하고 습도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바닥에 난방 시스템을 설치한 거죠. 곳곳에 신경 쓴 게 참 많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안내자를 따라 이곳에 들어서기 전, 머릿속에는 그저 자동차 부품이 쌓인 대형창고의 모습이 가득했다.
그러나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쾌적한 공기와 깔끔
포스코건설이 중소협력사 상생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혁신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혁신성장지원단은 중소협력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안전·직무 분야의 혁신 활동을 지원한다. 건축·인프라·플랜트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구매 등의 분야에서 11명의 임원과 그룹장(상무보, 부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자유한국당에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기업의 적기 대응을 위해 부품 소재 관련 법안 처리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박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대한상의-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일본이 외교적 사안에 대해 경제적 수단으로 대응하고 있어 업계의 우려가 대단히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필리핀 바탕가스시(市)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한국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활동은 제9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초청 간담회’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로운 환경정책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 청취하고 환경보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환경분야제품 품질향상에 기여한 CEO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였다. 구자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회장은 “그간 환경관련 기계제조업체가 환경부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을 찾아 규제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박 회장이 국회를 찾은 것은 지난달 17일 5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후 꼭 한달 만이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규제에 관한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입법 환경이 많이 변하지 않는다"며 "젊은 기업
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와 함께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학용(오른쪽) 환노위원장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한 대표는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