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최근 불거진 ‘불륜설 지라시’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일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어제오늘 루머가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하며 비는 물론 그의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잡지사는 톱스타 A씨가 골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온라인상에 퍼진 불륜설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비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기에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 판단했다”며 “하지만 아티스트는 물론 그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등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 자택을 매각하며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비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주택을 85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비가 지난 2016년 53억에 매입한 것으로 이듬해 김태희와 결혼하며 최근까지 실 거주했다. 지난해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
가수 비가 셋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일이 생겼다”라며 무지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비의 ‘좋은 일’에 대해 추측하기 시작했고 일각에서는 아내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후 임신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이어졌고 배우 이시언, 곽시양 등 동료 스타들 역시
가수 정지훈(비)이 김태희와 결혼을 위해 적금까지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지훈이 출연해 “두 딸 모두 엄마 김태희를 닮아서 쌍커풀이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훈은 지난 2017년 5년간 교제해온 김태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한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정지훈의
“이 노래가 방탄소년단 DNA보다 3개월 뒤에 나온 노래라니.”
‘역주행인데 이런 역주행은 뭐지?’ 싶은 색다름이 몰려온다. 본디 ‘역주행 곡’이라 함은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 뒤편에서 쓸쓸히 사라져가다가, ‘보석 발굴단’의 눈에 띄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낸 ‘명곡’에 대부분 붙여졌다.
최근 역주행 곡으로 화제가 된 2PM의 ‘우리집’도
가수 겸 배우 비가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정지훈의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18일 "정지훈이 중국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 중이다"라고 알렸다.
앞서 천연 라텍스와 건강 기능 식품, 런닝머신 브랜드와의 광고 모델 계약 체결을 알렸던 비는 이번 중국 화장품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하며 국
가수 비가 ‘깡’ 유행에 아내 김태희의 반응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비가 출연해 유재석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는 “‘깡’은 2017년 나온 노래다. 이 노래가 3년 만에 갑자기 역주행하는 걸 보고 저도 놀랐다”라며 “누리꾼들이 그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별로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사칭 유튜브 계정에 대해 경고를 날렸다.
21일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개설된 유튜브 채널 'Let It 비'는 비의 공식 채널이 아닌 사칭 계정이다"라고 말했다.
비 관계자는 "해당 채널에 직접 댓글로 삭제 요청을 했고, 유튜브 본사에도 수차례 요청했다. 유튜브 'Let It 비'는 정지훈 네이버TV 채
배우 겸 가수 비와 결혼한 김태희가 둘째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김태희의 둘째아이 출산예정일은 오는 9월이다"라고 밝혔다.
비, 김태희 부부의 경사스러운 소식에 JTBC '아는 형님'은 특종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앞서 비는 김태희와 결혼 직전 '아는 형님'에 출연해 '최고의 선물'을 프러포즈송이
'2018년 무술년'을 3일 앞둔 가운데 개띠 연예인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년 무술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 개띠 해다.
개띠 생은 솔직하고 명랑하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개띠생은 정이 많아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표출하는 일이 거의 없고, 책임감이 강하며
'뭉쳐야 뜬다' 비(35·정지훈)가 아내 김태희(37)를 닮은 딸을 언급했다.
비는 28일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며 김태희와 결혼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비는 첫 등장부터 질문 세례를 받았다. 김용만은 "월드 투어 다니는 애가 패키지 투어는 왜 왔냐"라고 물었고, 비는 "'뭉뜬' 애청자로 나왔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송중기·송혜교, 비·김태희 한류 스타 부부가 신혼 거주지로 이태원을 선택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송중기는 올 초 서울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남산을 등진 채 한강을 바라보는 해당 주택은 대지 면적 602㎡(182평), 건물 연면적 371㎡(110평)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 매매가는 약 100억 원으로 알려
비·김태희 결혼식으로 '미모 여배우 트로이카'로 대표되는 태희혜교지현이(태혜지) 중 송혜교만이 솔로로 남았다.
지난 19일 김태희가 많은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태희는 2012년 한 소셜 커머스 광고 촬영에서 처음 만나, 5년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비와 결혼에 골인했다. 국내 대표 미녀배우와 월드스타의 만남에
가수 비가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데뷔한 지 16년이 지났다. 저와 함께했던 많은 팬분들도 예쁜 숙녀로 혹은 한 아이의 엄마로 훌륭하게 변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는 “저 또한 이제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한다”며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늘 제 곁을 지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SBS TV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로 안방극장 컴백을 알린 가운데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정지훈과 김태희가 12월 24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태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비(정지훈)와 김태희가 12월2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은 사실무근
비(정지훈)가 김태희와 결혼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까지 여러차례 결혼에 관련한 기사들이 나와 많은분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 같아 제입으로 말씀드리는게 맞는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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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와 비의 결혼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비와 가수 이효리의 황당 루머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증권가 정보지인 ‘지라시’를 통해 퍼진 ‘휴대폰 테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비랑 잤다는 루머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홍진경은 “지오디 한 멤
가수 겸 배우 비가 서울 삼성동 주택을 처분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한 매체는 “비가 소유 중인 서울 삼성동 주택이 2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연예계에서는 비가 이번 주택 매매를 통해 얻은 자금으로 결혼을 준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비의 소속사 측은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성동 주택을 처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