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능력을 10만 톤으로 늘려 국내 비축 물자의 보관과 물류 효율성을 높였다.
김춘진 aT 사장은 "aT는 밀·콩 등 국산 식량작물을 다량 수매 보관하고 신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곡물 전용 비축기지를 신규로 설치해 미래 식량안보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호근 원장을 추천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일상 속 간편복 착용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업무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어 국민 누구나 손쉽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향후에도 일상생활 속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ESG경영 선도은행으로서의...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은 복잡한 다단계 유통구조를 효율화하고 산지조직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확대에 효과가 있다"며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정부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지구촌 모두가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 먹거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면 K-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이는 K-푸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Carolyn Maloney) 연방 하원 의원 주도로 연방정부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안이 하원에 발의됐으며, 이에 공사는 지난해 12월 6일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최초로 김치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행사를 열어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전한 바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뉴저지주는 물론 미국 전역에 김치의 날 제정이 확산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사장은 "푸드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이라며 "공사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aT는 소규모 부서는 업무 연계성이 높은 부서와 통합하고, 중복·분산된 유사 기능을 일원화해 수급, 유통 등 핵심...
김춘진 aT 사장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딸기 수출 전용 항공기를 운영함으로써 항공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수출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산 딸기의 인기가 높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딸기 론칭 쇼'가 개최되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춘진 aT 사장은 "최근 베트남 딸기 수출이 작년보다 36% 이상 증가하는 등 현지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K-딸기가 베트남 시장에 더욱 활발하게 유통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개막식 전 기조 강연에서 “한국 경제 성장의 동력은 해외 중소기업인으로부터 나왔다”며 “K컬처에서 시작해 한국의 상품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져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고,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여수시는 최적의 투자가치와 최상의 미래비전이 있는...
김춘진 aT 사장은 "김치는 물론 떡볶이, 비빔밥 등 세계인을 사로잡은 한국의 매운맛 열풍으로 최근 고추장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논문 등재를 계기로 고추장 수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고추장 수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5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는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750만 달러를...
확대하고, 대표 K-푸드인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에서는 '김치의 날' 제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농수산식품 수출 성과는 국제정세와 수출업계 애로사항에 대응해 수출지원사업을 펼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다각적인 수출 확대 노력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ESG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가장 선제적인 성장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실천적 ESG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SBTi(Science Based...
이날 출범식에는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국민의힘 정점식·홍문표·김선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서영교 의원,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통합에 참여하는 8개 농협 조합장, 농협 가공협의회 운영위원 조합장 14명을 비롯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을 통해 농협은 김치 나눔...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경북의 미래세대들이 학교와 가정, 음식점 등에서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농산물과 로컬푸드 등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제인들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운동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aT는 기대하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실천에서 환경경영은 중요한 축"이라며 "저탄소 식생활 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2050 탄소중립 체제에 앞장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산 김치는 한센인을 대표하는 한국한센총연합회의 전국 8개 지부를 통해 전국 한센인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이번 기증이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으켜 한센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산 무 소비를 활성화해 무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1일 주한 미국대사관을 방문해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대사대리와 '김치의 날' 기념 및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했고, 주한미국대사관의 SNS 메시지를 통해 논의 자리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김치의 날을 효과적으로 기념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 사장은...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65만 전주시민들께서 직장과 가정, 학교와 음식점 등에서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며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뿐 아니라, 전북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지난해 11월 뉴욕을 찾아 한인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선언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론 킴 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김치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김치의 날이 뉴저지주, 메릴랜드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