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와 파리 테러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에 여행업체의 주가가 꽁꽁 얼어붙었다. 게다가 하나투어는 면세점 경쟁 심화에 따른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의 이익 불확실성, 모두투어는 자회사인 자유투어의 대규모 적자에 따른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설연휴를 기점으로 투자 심리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쇼박스가 내부자들의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쇼박스는 전거래일 대비 3.25%(250원) 오른 7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쇼박스가 배급을 맡은 영화 ‘내부자들’은 지난 22일 1075개 스클린에서
NH투자증권은 23일 쇼박스에 대해 “3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에 이어 4분기에도 ‘내부자들’ 흥행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흥행 지속하고 있다“며 “윤태호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GKL이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건설 사업 중단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GKL은 전일대비 11.42%(3500원) 내린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57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도 새로썼다.
GKL은 전날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건설 사업 계획서 수립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을 진행했으나
NH투자증권은 11일 인터파크에 대해 투어부문의 이익창출능력 확인과 기타 사업부문의 안정화 지속으로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는 수익성 악화로 동사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실망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나 외형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용구조 안정
NH투자증권은 4일 모두투어에 대해 3분기 실적부진에도 4분기 이연수요에 의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기록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는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5% 늘어난 515억원, 영업이익은 52.4% 감소한 33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난 7월 여행수지가 7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적자를 냈다. 반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4분기 이후 실적개선을 이유로 관련 상장사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 모으고 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7월 국제수지(잠정치)’를 보면 지난 7월 여행수지는 14억5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다음달 3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CEO 및 임원을 위한 특별 무료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중소기업 CEO와 임원, CEO명품아카데미 수료자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금융 경영연구소 김진성 경제연구실장의 ‘2015년 하반기 경제현황 진단 및 중소기
NH투자증권은 11일 GKL에 대해 “중국 VIP 실적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지만 중국인 VIP에서 다변화되어 있는 고객 mix는 실적 회복 시점 앞당기는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 8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한 1224억원
하나투어가 면세점 사업이 향후 실적에 기여하고 메르스 여파에도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일 대비 2.99%(5000원) 오른 17만2000원으로 거래중이다.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올해부터 에스엠이즈듀티프리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