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원 한국항공우주(KAI) 내정자는 10일 "KAI에 가장 시급한 것은 신뢰회복"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통해 KAI 차기 사장에 내정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은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KAI는 비리기업이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나는 KAI 사장이 아니다"며 "아직 통보를 받지도 못 했고, 정식으로 선
한국항공우주(KAI)가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
KAI 관계자는 10일 "오는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경남 진양 출신으로 진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감
“금융감독기구 설치법이 부여한 소임을 충실히 완수하겠다.”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 원장은 11일 취임식 당일을 비롯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도 금감원 본연의 소임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위원회 출범 초기 감독기구의 조직과 기능을 재정립하며 출범을 준비한 경험이 녹아든 각오였다.
문재인 정부에서 금융감독기구는 확실한 정체성과
문재인 정부들어 순항할 듯했던 금융개혁이 다시 공회전하는 느낌이다. 법정금리 인하 등 민생 조치가 이어질 때만 해도 금융 개혁에 청신호가 들어오는 듯했지만, 인사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청와대가 금융시장에 전달하려는 개혁의 메시지가 흐려졌다. 급기야 금융업계에선 청와대 암투설 등 확인할 수 없는 루머가 횡횡하기 시작했다. 일부 시중은행 노조는 이기적인 행태를
감사원은 15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20일 발표하기로 해 금감원 내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장급의 차명 주식거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중징계가 예고된 것은 물론이고 실형을 선고받은 김수일 전 부원장에 대한 ‘무징계’ 사표 수리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감사원은 감사위원회의에서 금감원에 대한 감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 발표가 임박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장급의 차명 주식거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중징계가 예고된 것은 물론이고 실형을 선고받은 김수일 전 부원장에 대한 ‘무징계’ 사표 수리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감사원은 감사위원회의에서 금감원에 대한 감사 결과를 의결했다. 감사 결과는 이르면 이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으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65)가 내정됐다. 금감원 개원 이후 첫 민간 출신 원장이지만 오히려 금융개혁은 더 멀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전날 의결을 거쳐 최 대표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임명 제청했다. 최흥식 내정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쳐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최흥식(65ㆍ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례회의를 열어 진웅섭 금감원장 후임으로 최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 의결과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내정자는 금융연구원장, 연세대 경영대 교수,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을 거치면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 발표가 늦어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감사원은 이르면 다음달 7일 또는 14일에 금감원을 상대로 시행한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달 24일에 발표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인사, 휴가기간이 겹쳐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감사위원회는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감사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내달 나올 가계부채 정책과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28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은행장들과의 만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가계부채에 대한 생각을 일부 말했고, 생산적금융과 포용적 금융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여신금융협회가 1년 전 도입한 ‘카드모집인 교육시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과다한 경품 제공’, ‘길거리 모집’ 등 불법 카드모집 관련 신고 접수는 올해 상반기 총 1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3건보다 14건 늘었다.
2016년 8월부터 여신금융협회가 카드모집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자격시험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거론되면서 그가 회계담당 부원장보에 내부 인사를 승진시킬지 주목되고 있다.
25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회계담당 전문심의위원(부원장보)은 2013년 최진영 보험연수원 원장 때부터 내부 인사로 채워졌다. 이전까지는 모두 외부인사가 금감원의 회계담당 임원을 맡았다. 최 원장 전에는 권혁세 전 금감원장과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산업은행 회장 등 후속 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캠프에서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성진 전 조달청장과 현 이동걸 산은 회장과 동명인 이동걸 동국대 초빙교수를 비롯해 3~4명의 인사가 유력한 후보로 점쳐진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력 후보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꼽히는 가운데 금융권에 대대적인 개혁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과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김주현 우리금융연구소 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는 다음 달 6일 예정된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거론된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1개월 만에 물어나면서 지난 정권 때 임명된 인사들의 후속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 이사장은 ‘금융권의 실세’로 불렸다. 정 이사장 임기는
가족 채용 논란으로 중징계가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 대한 지도부의 자진사퇴 압박이 이어졌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는 1일 비대위 회의에서 서 의원 사태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다. 지난 2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사실상 자진탈당 결단을 압박하며 출구찾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가족을 보좌진 등으로 채용해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
새정치민주연합 당무감사원은 8일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결제기를 놓고 자신의 시집을 강매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노영민 의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에 엄중한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조원 새정치연합 당무감사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노 의원에 대한 조치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예산 국회가 열리는 과정에 북콘
새정치민주연합 당무감사원은 6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신기남 의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에 엄중한 징계를 요구키로 했다.
당무감사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조원 당무감사원장이 밝혔다.
김 원장은 “신 의원은 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내고 현역 4선 의원이라는 위치에서 볼 때 학교를 방문하고 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캠프의 전국 시·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서울에는 노웅래 의원이 부산에는 조경태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전남지역 상임고문을 맡았다.
문 후보 캠프 측은 12일 이 같은 인선을 담은 전국 시·도 선대위원장 선임현황을 발표했다. 시도당위원장인 당내 인사로 임명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높은 시민사회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