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뉴욕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만났다.
김 여사는 24일 낮 12시(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해 방탄소년단과 환담을 가졌다. 김 여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의 유엔 연설에 주요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CNN방송은 2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유엔에서 연설하면서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소개했다. 영국 BBC방송도 세계의 지도자들과 중요한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이 연설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뉴욕 유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 3박 5일간의 숨 가쁜 유엔 외교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차 13여 시간의 비행 끝에 이날 오후 뉴욕 JFK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24일 오전 28개국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 촉구’ 행사에 참석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 방문길에 올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 등 방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 사흘 만이다.
문 대통령의 뉴욕 방문은 지난해 유엔총회 참석 때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방문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장 뒷얘기를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20일 오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렸고, 리설주 여사는 그 하트를 손으로 받치는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이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백두산 장군봉 정상에서 천지를 내려다보며 “영 못 오르나 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감회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셋째 날인 이날 20일 백두산 천지를 함께 오르는 친교 행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7시 27분 공군 2호기를 타고 평양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엔총회 연설자로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해, 3분가량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엔 총회 일반 토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유엔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10~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남북 정부 교류도 중요하지만 문화, 예술, 체육 교류가 가장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만수대창작사를 찾아 이같이 밝히며 "광주비엔날레에 22점 전시 된 것이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작품을 같이 전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에도 '내조 외교'를 펼쳤다. 당초 이날 참관에는 전날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북한 예체능과 과학기술 분야를 살펴봤다. 만경대학생소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셋째 날인 20일 백두산을 함께 방문한 후 그곳에서 문 대통령이 바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평양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내일 백두산 방문을 함께 한다“면서 ”백두산 방문은 김 위원장의 제안을 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쨋날인 19일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환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청와대는 이같이 밝히며 이날 오찬에는 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 정상 내외의 오찬에는 남측과 북측 공식 수행원들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이 주고받은 선물에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앞서 주고받은 선물이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로 420㎝, 세로 930㎝ 규모의 대동여지도를 김정은 위원장을 위한 선물로 준비했다. 대동여지도는 22책으로 이어진 지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틀 째인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오전 10시부터 추가 정상회담을 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오전 10경 추가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면서 "두 정상간 합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예측하기 어렵다. 결과 발표도 예정돼 있으나 정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는 18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통해 남북관계의 진전을 기대했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부인이 남북정상회담 공식 환영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4.27 회담을 통해 '구면'인 남북정상 부인은 5개월 후 평양에서 다시 만나 옥류아동병원과 음악
청와대는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연 것은 처음이며,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공항에 영접을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중국 북경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적은 있으나 평양에서의 회담은 처음"이면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직접 영접을 받은 후 나란히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이 한이 국빈급 외국사절 숙소로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만남에서 김 위원장이 직접 문 대통령을 맞이한 만큼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방북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께 동승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퍼스트레이디의 의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만났다. 이날 리설주 여사는 짙은 감색 투피스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흰색 투피스 차림의 김정숙 여사를 맞이했다.
일각에서는 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는 18일 오전 10시 5분께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용기로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
김 위원장 내외는 먼저 나와 문 대통령 내외를 기다렸으며 전용기에서 문 대통령 내외가 내리자 반갑게 포옹하며 크게 환대했다. 두 정상간 내외는 몇 분간 담소를 나누며 우의를 나타냈다.
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퍼스트레이디의 의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8일 오전 8시 23분, 성남 서울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밝은 표정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 실장 등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김 여사는 화이트 투피스의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8시 55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6분께 관저에서 나와 인수원 입구에서 보좌진의 환송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 사이를 걸어가며 손을 흔들며 “고맙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10분 후인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