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1일 청와대의 특활비 집행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 등이 이어지는 데 대해 "임기 말 청와대의 특활비뿐 아니라 김 여사의 옷값과 액세서리가 거론되는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연평균 특수활동비는 96억5000만원으로 역대정부 최저수준"이라며 이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 1년새 1억1400여만원 증가한 총 21억9100여만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자정을 기해 공개한 2022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용을 보면 문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20억7692만원에서 1억1406만원 이 늘어 21억9098만 원이 됐다. 사저 신축으로 보유중이던 토지가액이 대폭 줄어든 반면 건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추대 법회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종정 추대를 축하하기 위해 법회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설 연휴에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양산 통도사에서 성파 대종사를 예방하고 신년 인사와 더불어 종정 추대를 축하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천만원 샤넬백 사려고 런 한다는 나라에서 진짜 고깝고 우습다”라고 했다.
조 씨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도 방송하면 협찬받고, 명품 소비도 대중화되고, 어린 친구들도(바람직한 것은 모르겠으나) 사는데, 샤넬을 입든 에르메스를 입든 가방을 드는 것이 무슨 상관”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옷장을 제가 궁금해한다고 그냥 열어봐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탁 비서관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관저에서 키운 개 사료값도 대통령이 직접 부담하는데, (의혹처럼)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발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어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임대차 3법 폐지·축소 방침에 대해 "대단히 교각살우의 우를 범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적 입장을 강조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인수위에서 임대차 3법을 폐지하겠다 또는 대폭 축소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면 아마 임대차 시장에 대단한 혼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의상 비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에 특수활동비가 사용됐다는 주장은 근거 없음이 명명백백해졌다"고 말했다.
조오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가 김 여사의 의류구입은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사비로 부담했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
청와대를 상대로 한 ‘특수활동비(특활비) 공개 소송’이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비용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의 본질은 특활비 사용 내역의 공개 여부지만, 청와대가 정보 공개에 극도로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초점이 김정숙 여사에게로만 쏠리는 모양새다.
특활비는 기본적으로 ‘기밀 유지가 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 값과 장신구 가격 등을 두고 '호화 사치'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29일 반박했다.
청와대 신혜현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임기 중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수활동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바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며 이같이 밝혔
방송인 김어준 씨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공개 요구에 대해 “사비로 산 것을 무슨 근거로 공개하라고 하느냐”라고 비판했다.
김 씨는 29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신평 변호사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 보수 유튜버 채널에서 동시다발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취임 초기부터 의류 등은 김 여사 개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 비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도 공세에 나섰다. 청와대가 특수 활동비 및 김 여사에 대한 의전 비용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옷값이 이 비용에 포함됐을 것이라는 의심을 제기하고 있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의 옷값이 국가기밀인가. 그렇다면 임기 종료 후
"브로치 2억 원 주장은 가짜뉴스…논두렁 시계 시즌 2 간보기"
방송인 김어준 씨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치 논란에 대해 ‘논두렁 시계 시즌 2’를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김 씨는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정숙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 중 하나가 2억 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넘쳐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김 여사의 옷 정보를 다룬 페이지도 생겼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여사가 공개 석상에서 입은 옷 가운데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셔츠 14벌 등 총 178벌에 대한 검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고인의 벤처기업 및 한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기리는 조전을 보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고인은 평소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푸르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사전투표를 통해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권을 행사했다.
문 대통령은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9시쯤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 체온측정과 본인확인 등을 거친 뒤 기표소로 이동해 투표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방문한 김 여사가 기표소에 있는 동안 참관인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
청와대는 2일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비용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1심 판결에 항소한 것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와 정보공개제도의 취지, 공개할 경우 해칠 공익 등을 비교 형량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활비 판결 항소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항소는 오늘 한
김혜경·김건희, 15일 이후 계속 잠행 역대 대선과 이례적…19대엔 배우자 애칭도국힘 "김건희 등판 논의 안 해…막판까지 부재 가능성"심상정·안철수 배우자, 연일 유세 현장 동행 '대조'
20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배우자들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첫 공식 선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