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재익 경제수석은 ‘한국경제사의 큰 바위 얼굴’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김재익 정신 재조명 학술대회 겸 김재익 평전(고승철·이완배 공저,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한국경제는 고인에게 많은 빚을 진게 사실”이라며 김 전 수석에 대해 이같이 회고했다.
‘큰 바위 얼굴’은 미국 소설가 너새니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좋았던 시절을 생각한다. 1980년 시작된 5공화국 정부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눈부신 성장의 시기였다. 경제운용의 틀을 크게 바꿈으로써 1980년대 내실 있는 한국경제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를 가능하게 했던 인물 가운데 주역이 김재익 당시 경제수석이다.
고승철·이완배 공저 ‘김재익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