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최초의 여성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이자 오랜 시간 학계와 정책 현장을 넘나든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그의 말투는 단단했다. 단호하면서도 따뜻했고, 명료하면서도 섬세했다. 말끝마다 스며 있는 ‘강단’은 단지 강의실에서 다져진 것이 아니었다. 김 교수는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라임 등 사모펀드 사태 대응부터 금융소비
초대 금소원장엔 김은경 교수 유력산업·기업銀 등 공공기관 소관은 불투명
정부가 내년 1월 2일을 목표로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로 전환하는 가운데, 초대 금감위원장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규 행정안전부 조직국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가 이미 인사청문회를 거친 만큼 금융위가 금감위로 개편될 경우 부칙을
막강한 검사 권한을 쥐어 ‘슈퍼맨’으로 불리는 금융소비자보호처장(금소처장)에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소처장은 금융감독원장 제청을 거쳐 금융위가 임명한다.
금융위는 “김 신임 부원장은 금융 법률과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사단법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제4회 아모레퍼시픽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2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은 총상금이 7600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과학자상으로 여성과학자의 활약상을 알리고 연구활동을 장려해 과학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제4회를 맞
보험소비자연맹은 '일제강점하재산권피해보상법률안'에 대한 공청회를 500여명의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공청회에서 보험소비자연맹의 조연행 국장은 1965년 한·일 경제협정과 1970년대 대일 민간보상법률에 따른 보상과정에서 제외된 조선총독부 간이보험과 채권등 에 대한 보상을 위해 국무총리산하에 일제강점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