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형제 자녀들에 지분 적극 증여큰형 김상헌 고문 일가 지분율 압도동서 “김 회장, 70세 넘어 소신대로 퇴임”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지난해 3월 복귀한 후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동서그룹의 지주사격인 ㈜동서의 창업주 김재명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동서식품 측은 1954년생인 김 회장이 평소 70세 이후 은퇴를 언급해온
동서식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철원군청에 나눠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2억원의 성금에는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이 개인적으로 기부한 5000만 원이 포함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점을 고려해 조속한 복구를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소외계층 등을 위해 개인 보유 주식을 내놨다.
김석수 회장은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에 ㈜동서 주식 총 7만주(15일 종가 기준 12억원)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대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한편,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26일 서울대학교 SNU기술창업플라자-공존34(이하 공존34)의 개관식에 참석했다.
공존34는 대학원생 기술창업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지난 2017년 5월 김석수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동서 주식 총 4만주(약 12억원 상당)를 서울대학교 공대발전기금에 기탁하면서 건립이 본격화됐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
[e포커스] 김상헌 동서그룹 회장이 최근 보유주식을 팔아 64억원을 현금화했다. 오너 일가 지분이 70%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무상증자로 늘린 보유 주식수를 장내에서 팔아 현금화하는 동시에 유통주식수를 늘려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분 매입의 포석을 마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회장은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동서와 동서식품은 세월호 사고 피해 성금 6억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에는 김상헌 동서 고문과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의 개인 기탁금도 포함됐다.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안전한 사회 건설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제개발, 오너 3세 지분 확보 뒤 일감몰아주기 급증]
[내부거래 90%대 동서유지, 오너 지분 32%→3%로 줄이기도]
[e포커스]동서그룹은 1968년 설립된 동서식품을 모태로 하는 종합식품그룹이다. 동서식품이 1970년 미국 제너럴푸즈의 인스턴트 커피 ‘맥스웰하우스’를 국내에 처음 들여와 판매한 것으로 유명하다. 동서그룹은 명예회장 아래 장남 김상헌
[e포커스]실적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동서가 오너가를 위한 배당잔치를 펼쳐 눈총을 받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서는 보통주 1주당 5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전일 밝혔다. 배당금총액은 545억9988만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2%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동서의 2013년 배당성향은 48.27%로 2012년 43
동서그룹은 1968년 설립된 동서식품을 발판으로 성장했다. 모기업인 동서식품은 1970년 미국 제너럴푸즈의 인스턴트 커피제품 ‘맥스웰하우스’를 국내에 처음 들여와 판매한 회사로 유명하다. 1974년 식물성 커피 프리머 ‘프리마’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이후 자체 개발한 커피믹스가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국내 커피시장에서 선두업체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