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의혹이 제시된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밤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사유로는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적시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 대표가 2013년 기업 대표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2022년도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료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공동대표인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과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울릉), 연구책임 서동용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등 포럼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내 주요 철강사 CEO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2022년도 연구활동계획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결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밀어붙이기가 21일 주춤한 모양새다. 마음만 먹으면 거칠게 없지만 과거 우군이었던 정의당이 등을 돌린데다 당 내부의 반대 목소리가 부쩍 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 일각선 중재안 카드 얘기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에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야권은 속수무책이다. 원내에선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이번 6월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가 밀어붙이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반대입장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성남 분당구을 지역구인 데다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의 측근이라 성남시장 출마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고문이 대선에서 패배한 상황에서 정치적 고향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세연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 김용호 전 기자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이달 15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유튜버 이모 씨도 같은 혐의로 송치됐다.
강
강용석 변호사의 국민의힘 복당 불허와 관련한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
표가 자신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던 강 변호사 측이 복당을 조건으로 해당 방송분을 내리고 고소ㆍ고발을 취하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접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한 주 동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어릴 적 봤던 동화 속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마지막 문장. 그 ‘오래오래’와 ‘행복하게’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끝나는 마무리 중 이 문장보다 알맞은 건 없을 것 같은데요. 비록 낡고도 진부한 결말일지라도 이야기 속 인물들을 잘 떠나보낼 수 있는 ‘배려’가 함께하죠.
그런데, 최근
포스코케미칼은 7일 양극재 포항공장 착공식을 열고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극재 포항공장은 약 29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3만 톤(t) 규모로 포항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경상북도, 포항시와 형산강변에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피해로 기록된 울진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을 된 상황에서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욱 국회의원(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등 경북도·포항시민 299명이 참
유승민-김동연, 31일 경기지사 출마 선언 유 "이재명 아닌 경기도민의 경기도"김 "경기도, ‘범정치교체 세력’에 가장 중요"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자리를 놓고 여야의 ‘빅매치’ 가능서어이 커졌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31일 나란히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해서다. 경제 전문가이자 20대 대선 도전자라는 타이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후보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갈 진짜 동지"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조정식은 이재명과 함께 했고 이재명을 지켜온 이재명의 '찐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계로 꼽히는 정성호·우원식·김병욱 등 전현직 의원 40여명
SM엔터테인먼트(SM)가 라이크기획과 맺은 계약을 해지하라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파트너스)에 이해한다고 답했다. 라이크기획은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 회사로, 지난해 SM은 라이크기획에 프로듀싱 용역 등으로 240억 원의 영업비용을 지급했다. 얼라인파트너스와 이들의 특수관계자는 SM 지분 0.91%를 보유 중이다.
SM에서 1400억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수 십 만 명씩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과 핵심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방역법을 어기고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에 출마했던 송자호 씨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송 씨는 “14일 지인의 초대로 여의도 인근에서 국민의힘
"기업 경영에 과도한 개입" 비판"미래 경쟁력 약화" 우려 시선도
포스코와 포항시가 지주사 포항 설립에 극적으로 합의하며 첨예한 갈등은 일단락됐지만,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다. 미래기술연구원의 운영체제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 포스코와 포항시, 시민단체와의 이견이 완전히 좁혀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을 두고 “정치권
이재명, '임명직 안맡겠다'는 7인회 선언에 "반성과 새 시작 뜻"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4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론'에 대해 "민주당이 국민들의 기대에 맞춰서 변화해야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2일차인 이날 경기도 이천시
7인회 "일단 임명직 내려놓는다…李에 아무 요구 안할 것"지지율 때문 아니라지만…같은 날 李 큰절당내 공개목소리 제기된 586용퇴론 압박 강해져이에 7인회 좌장 정성호 "기득권 비춰진 데 처절한 반성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근 그룹 7인회는 24일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영진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성호·김병욱·임종성·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미국 퇴직연금 형태의 '한국형 401k' 추진 등 자본시장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선대위 자본시장대전환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경제 위상에 걸맞은 자본시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정책에는 ▲ 자본시장의 디지털 혁신 주도 ▲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자 중심문화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청탁금지법(김영란법) 한도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지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청탁금지법의 음식물 가액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이날 발의했다.
2003년 제정된 현행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 간호사들을 만나 “간호사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1일에도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 후보가 당과 국회에 요청한 간호법 제정 추진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며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간호사법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