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임직원
호반그룹이 포스코와 친환경 건설시장 개척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지난 28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탁 포스코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윤양수 포스코스틸리온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그룹과 포스코는 △친환경 건설 시장 공동 대응 △호
호반그룹은 서울시에 안심 디지털 도어록 150대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심 디지털 도어록은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 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 150명(4125만 원 상당)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협력해 선정한다.
이번에 전달한 디지털 도어록은 스타트업 라오나크의 제품이다. 문을 닫고 몇 초가 지난 후 잠기는 기존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등 대상자 선정‧지원
서울시와 호반건설이 스토킹범죄 피해예방을 위해 즉시잠김 기능이 장착된 디지털 도어록 150대를 시민들에게 지원한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총괄사장이 참석했다.
11
호반그룹은 지난해 영입한 김선규 총괄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선규 회장은 올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함께 대한전선, 미디어 등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했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에서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그룹 창업주인 김상열 호반
호반건설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 원장, 김영민 화순전남대병원 사무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건설이 전달한 발전기금은 화순전남대병원 내 환자들을 위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화순
호반건설은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사옥에서 건물 유지ㆍ보수 전문 스타트업인 '워커맨'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 체결로 호반건설은 산하 액셀러레이터 법인(스타트업 투자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워커맨에 자금을 투자키로 했다. 호반그룹 사옥과 호반건설이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상가도 테스트베드로 제공한다.
이용규 워커맨 대표는 "
호반그룹은 17일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김선규 전 대한주택보증 사장을 총괄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40년 넘게 건설업계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현대건설 부사장과 현대도시개발 대표를 거쳐 2012~2015년 대한주택보증 사장을 지냈다. 충남 보령 출신으로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호반그룹에서 총괄회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가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혔다.
6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정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 전 아나운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100명 미만의 가족과 지인만 모여 소규모로 진행됐다.
주례는 영화배우이자
김민형 아나운서가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과 5일 부부로서 새 출발을 시작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의 한 모처에서 김대헌 부사장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다수의 매체들이 보도했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새 신랑 김대헌 부사장은 올해 33세로, 31살에 8조원대 자산의 호반건설 1대 주주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인 그는 부친 김상열 호반건설 회
호반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KT와 '‘확장현실(XR)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XR은 가상공간에서도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호반건설과 KT는 초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경표 KT융합기술원 원장은 “AI(인공지능) 기반 XR 플랫폼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김유정 1억 기부로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배우 김유정이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최연소 가입자가 됐습니다.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김유정은 그린노블
호반건설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24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그룹 사옥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디지털 전환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는 걸 뜻한다.
호반건설은 MS가 개발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장재인, 과거 성폭력 피해 고백
가수 장재인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폭력 피해를 언급했습니다. 장재인은 불안증·발작·호흡곤란 등에 시달린 이유가 10대 시절 성폭력 사건 피해 때문이라고
김민형 SBS 아나운서의 퇴사 일정이 잡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SBS 출신 아나운서 퇴사 배경에도 관심이 모인다.
22일 SBS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민형 아나운서 퇴사 시기는 10월 말로 예정됐다.
사직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았으나 퇴사 일정이 언급될 정도로 김민형 아나운서의 퇴사는 시간 문제가 된 모양새다.
퇴사 사유는 개인사정이다. 구체적인
◇ 김민형 아나운서 결혼 초읽기?…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퇴사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SBS 관계자는 22일 "김민형 아나운서가 10월 말 퇴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사 이유는 개인사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김민형 아나운서는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인정했다. 당시 업계 관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SBS 관계자는 22일 "김민형 아나운서가 10월 말 퇴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사 이유는 개인사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김민형 아나운서는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인정했다. 당시 업계 관계자는 "김 대표가 현재 김민형 아나운서와 교제 중인데, 백년가약
호반건설의 스타트업 투자 법인(엑셀러레이터)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사옥에서 에이올코리’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서 두 회사는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 투자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 개발된 차세대 환기시스템는 호반건설 사업장과 아파트 등에 우선 적용된다.
김민형 아나운서와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MBN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대헌 상무와 김민형 아나운서의 교제 소식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헌 부사장의 자산이 지난해 9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 기준 보유 주식 가치가 약 1조 7378억 원이라고 소개됐다.
김대헌 부사장의 나이는 올해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