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는 코스메카코리아와 3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양 측은 김낙훈 총장과 조임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력과 시설, 정보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교와 회사의 교류·협력체계 구축 △인력 개발을 위한 위탁교육
동덕여자대학교는 제9기 미얀마 해외봉사단 ‘도담도담’ 출정식을 6일 동덕여대 본관에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출정식에서는 최초은 학생대표(체육학과 2)의 출정 선서를 시작으로 그동안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마을축제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도담도담’ 봉사단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1박 13일에 걸쳐 미얀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5년도 평생학습중심대학’ 사업에서 ‘재직자 특별전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정부지원금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동덕여대는 특성화고졸 재직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재직자 특별전형 학과인 세무회계학과(야간)를 운영하고 있다.
세무회계학과는 특성화고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27일 오전 11시 교내 동인관 체육관에서 ‘201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낙훈 총장, 구지연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신입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낙훈 총장은 환영사에서 “창학 105주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동덕여대에서 신입생 여러분들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동덕여자대학교는 10일 오후 3시 율동기념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동북4구 지역사회 교육협력 거버넌스 창립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혓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북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이 주관한 이번 창립식에는 김낙훈 동덕여자대학교 총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 귀빈 및 참여기관 담당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김낙훈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동덕여자대학교는 학내 구성원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김낙훈 총장이 단과대학별로 교수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일 사회과학대 교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보과학대, 디자인대, 공연예술대, 예술대, 자연과학대, 인문대, 약학대, 교양교직학부 등을 순차적으로 돌아 학과 교수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낙훈 총장은 “소통 없는 변화는 성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