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4구 지역사회 교육협력 거버넌스 창립식’ 열려

입력 2015-02-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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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동덕여자대학교는 10일 오후 3시 율동기념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동북4구 지역사회 교육협력 거버넌스 창립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혓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북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이 주관한 이번 창립식에는 김낙훈 동덕여자대학교 총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 귀빈 및 참여기관 담당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김낙훈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동북4구 지역사회 교육협력 거버넌스는 성북 대학생돌보미 프로젝트와 관련, 대학기관과 개별적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각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융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동북4구에 위치한 10개 대학 산학협력단, 4개 자치구(강북구,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2개 교육지원청(북부, 성북)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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