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웨딩드레스와 검은 턱시도가 다시 나란히 섰다. 꽃으로 장식된 무대에 촛불이 밝혀지고, 긴 세월을 함께 건너온 세 쌍이 다시 신랑과 신부가 됐다. 참석자들은 저마다 작은 불빛을 들어 그 길을 비췄다.
2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날 용인 기흥아이씨티(ICT)밸리에서 기흥노인복지관이 마련한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러포즈'가 열렸다. 이인태·박요순 부부
학교 급식실에서 버려질 수 있던 음식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의 한 끼가 된다.
용인특례시의회가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을 시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부터는 고등학교 두 곳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학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대 핵심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는 한편, 복지 현장과 주민자치 현장을 오가며 민생 행보를 병행하고 있다. 대형 비전과 골목 민원을 동시에 챙기겠다는 메시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후보는 10대 공약 세 번째로 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반도체 소부장과 AI·미래산업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상상력과 관찰력을 바탕으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가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 & 용인 르네상스’를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창조적 상상력 등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여러 사례들을 제시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산하 시니어 정보화사업단과 함께 8일 경기 용인 지역 9곳에서 대한노인회 권고 표준모델이 담긴 스마트 경로당의 문을 열었다. 대한노인회의 주도 아래, 6만8000개 경로당을 하나의 표준모델로 통합·공유하는 ESG 플랫폼 구축사업인 ‘시니어 정보화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경로당 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 시니어들을 위해 유망 직업을 소개한다. 1월호에서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전문가에 대해 다뤘다. 반려견 천만 시대. 반려견과 관련된 직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애견 간식을 만드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전문가가 있다. 펫푸드 요리사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살림을 오래 한 여성 시니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