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혁신거점 ‘기회발전소’가 개소 2년 만에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판교 근로자들과 함께 ‘더 많은 기회를 위한 오늘의 준비, 내일의 선택 with AI’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기회발전소는 GH와 주식회사 지랩스가 협업해 2023년 8월 문을 연 오픈형 공유오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부문 ESG경영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방공기업 최초로 ESG성과 화폐화 측정을 시행하며 1조4623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결과가 빛을 발한 것이다.
GH는 2021년 ESG 경영 체제를 도입한 이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벤처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사업을 올해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표준운영 방안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운영 중인 판교의 3곳과 건립계획 중인 고양 6곳 등 총 9곳의 센터에 통합브랜드와 표준운영 방안을 모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가 지난해 8월 개소 이후 4개월 만에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GH는 올 상반기 기회발전소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유망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에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GH 베이스캠프'를 시행할 계획이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기회발전소는 GH와 민간사업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젊은 창업가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 판고 제2테크노밸리에 공식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GH는 15일 경기도민,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기(회)발(전)한 DAY' 행사를 개최한다.
기회발전소는 GH와 공유오피스 GARAGE 운영사 ㈜지랩스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가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에게 2024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디지털 전환과 미래차 전환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경기TP는 기관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고 민선8기 정책방향에 부합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디지털전환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회발전소 역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경기도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8기 경기도 김동연 호(號)가 다음달 1일 1주년을 맞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부총리 출신 답게 특유의 경제 DNA를 토대로 연일 글로벌 비지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도정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김 지사가 지향하는 경제 관점 핵심은 ‘민생경제’를 궁극의 가치로 하는 ‘시대 관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