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그 이면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돈 문제’가 드러났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오빠는 생활비 좀 늦으시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다달이 넣는 생활비 있는 건 아시죠?”라고 묻자, 김준호는 “저번 달이 좀 늦었다. 자동이체를 해놨
기혼자의 설날 등 명절 최대 고민으로 남자는 '양가 방문 조율', 여자는 '지출 부담'을 꼽았다.
가연이 기혼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 후 명절을 양가(시가 혹은 처가)와 보낸 적 있는지'를 묻자 89.6%가 '있다', 10.4%가 '없다'라고 답했다.
'결혼 후 명절을 보내며 가장 어려웠던 점'
미혼남녀 모두에서 결혼 의향이 있는 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전국 만 20∼44세 남녀 205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실시한 제3차 국민인구행태조사 결과 '결혼 의향이 있다'라고 답한 비율은 미혼 남성은 전년 58.5%에서 60.8%로, 미혼 여성은 44.6%에서 47.6%로 올랐다.
미혼남성의 결혼 의향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결혼반지 평균 구매 비용이 356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연이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기혼남녀 500명에게 '2025 하반기 결혼 인식 조사'를 한 결과 결혼반지 구매(한 쌍 기준)에 든 비용은 평균 356만 6400원으로 집계됐다.
결혼반지를 구매한 방법으로는 '금은방에서 사거나 제작했다(45.6%)'라는 답변이 가장
미혼 남녀의 결혼 의향과 무자녀 미혼·기혼 남녀의 출산 의향이 소폭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저고위는 8월 31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한국리서치를 통해 전국의 만 25~49세 남녀 259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자기기입식 웹조
얼마 전 두 돌 된 딸과 꽤 규모가 큰 쇼핑센터에 갔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아이가 큰일을 봐 급하게 영유아 휴게실에 갔는데, 입구에 ‘남성 출입금지’안 안내가 붙어 있었다. 보통 기저귀 갈이대가 설치된 영유아 휴게실은 수유실과 한 공간에 설치돼 있다. 다행히 휴게실 내 불이 꺼져 있었다.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뒤 급하게 아이 엉덩이를 씻고, 기
기혼남녀들은 ‘아빠 육아’의 걸림돌로 남자 화장실 내 기저귀 갈이대 부재, 남성의 수유실 출입 불가 등 인프라 문제를 꼽았다.
11일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기혼남녀 480명(남 212명, 여 268명)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요즘 아빠’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어떤 아빠를 ‘요즘
국민 대다수가 자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국민인구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전국의 만 20~44세 2000명(미·기혼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결혼을
기혼남녀 20.2%는 편안한 수면을 위해 각방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가 2030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결혼 후 각방’ 관련 설문조사를 했다.
배우자와의 현재 수면 환경 형태는 ‘한 방에 침대 1개(66.4%)’, ‘각방(20.2%)’, ‘한 방에 침대 2개(12%)’ 순으로 조사됐다.
각방을 쓰는 이유는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32.4
기혼남녀 10명 중 9명은 부부싸움 경험이 있다고 한가운데, 한 달에 1번꼴로 싸우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듀오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2030 기혼남녀를 500명을 대상으로 ‘부부싸움’ 관련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한 달에 1번 부부싸움을 한다는 응답률이 71.1%로 가장 높았다.
부부싸움 이유로는 ‘일
미혼 남녀 10명 중 6명은 결혼계획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는 전국 만 19~59세 남녀 2400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날’ 관련 기획 조사를 시행했다. 미혼 남녀에게 결혼 계획에 대해 질문한 결과, 현재 ‘결혼 계획 없음’ 응답 비율이 61.4%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비혼 의사는 53.9%, 여성의 비혼 의사는
자녀 양육자들은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 ‘고용 안정성’을 꼽았다. 고용의 안정성은 일정한 수입을 의미한다. 양육자들이 아이를 키울 때 비용 부담이 가장 크다는 응답률(65.4%)이 높은 것을 고려하면 육아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소득이 중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보육·교육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육아의 조건으로 ‘노
자녀 양육자 가운데 상당수는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는 물론 정부 지원도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 내에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은 곳이 수두룩하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자녀를 양육하는 기혼 남·녀 50
기혼자들은 육아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돌봄’ 문제를 꼽았다.
이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녀 양육의 애로사항 항목에서 ‘보육·교육에 대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률이 62.4%로 나타났다. 이어 ‘직장에서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모성보호제도를 사용하는 데 눈치가 보인다’는 답변이 57.0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역시 ‘돈’이었다. 이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자녀를 양육하는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자 대표 특성은 △연령대 △혼인기간 △성별 △거주지 △거주지 규모 △부부경제활동 △
-정부, 1살 가정에 보육시설 제공해야 -1993년 대디 쿼터 첫 도입 주당 37.5시간 근무제 -노르웨이가 애쓴 세월 50년
노르웨이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양대 축은 ‘보육 시스템’과 ‘육아휴직’이다. 가족정책과 고용정책이 상호보완하며 일과 육아 병행을 보장했다. 그 결과 고용과 출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노르웨이
남성과 달리 여성 재산등록 의무자에게만 배우자의 직계가족 재산까지 등록하도록 한 옛 공직자윤리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30일 공직자윤리법 부칙 2조가 양성평등 원칙 등에 위배된다며 A 씨가 낸 위헌제청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여성 법관 A 씨는 2016년까지는 ‘배우자 직계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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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실종 한국인 4명 사흘째 수색…문재인 대통령 "최선 다해달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충남 교육봉사단 교사 4명이 17일(현지시간) 눈사태를 만나 실종된 가운데,
명절 직후 고생한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패션용품’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이 지난 달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전 일주일간 기혼남녀 고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절 증후군 달래는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받고 싶은 선물과 주고 싶은 선물 1순위로 옷, 가방, 쥬얼리 등 ‘패션용품’이 꼽혔다고 7일 밝혔다
가정에서 겪는 부부간 폭력이 우울증상의 발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생될 위험이 약 2배 높은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한규만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부간폭력이 우울증상 발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
서로 사이가 좋다고 느끼는 부부와 그렇지 않은 부부는 ‘함께 있어도 좋은 시간’의 길이가 1시간 30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12일 발표됐다. 이번 ‘부부관계에 관한 조사 2025’는 일본의 시니어 전문 연구기관인 하루메쿠 ‘살기 좋은 인생 연구소’가 전국의 기혼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26일 실시했다.
가장 주목된 결과는 부부가 ‘
뉴노멀의 등장과 함께 결혼문화도 바뀌고 있다. 백년가약이라 불리는 결혼은 인생의 중대한 사건이며, 모두에게 공식적으로 축하받고 사랑을 인증받는 행사다. 코로나19 때문에 시·공간적 제약이 생겼고, 이로 인해 결혼식이 점점 소규모·고급화 추세를 보인다. 다음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부상 중인 웨딩 트렌드에 대해 살펴본다.
자녀를 둔 시니어는 결혼 문제 때문
이혼하게 되면 그동안 부부동반으로 만났던 부인들은 물론 남자들과의 사이도 멀어진다. 지방에 따라,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아예 친분을 끊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다. 원망도 했다. 그런데 이제 나이 들어 친구들 얘기를 들어 보니 이해가 될 만했다. 필자는 위험인물이라는 것이다. 착한 자기네 남편이 혹시 물들까 봐 걱정한다고 했다.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