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행복지킴이’ 협약…위기가구 조기 발견행정복지센터·익산 주민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익산시가 동네 약국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약사회와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약국을 복지 안전망으로 활용해 생활고와 돌봄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주택 공급 관련 법안 처리에 나선다. 지난 7월 임시국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끝난 국회법 개정안도 우선 표결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0일 본회의를 반드시 개최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며 "이번 본회의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신 대통령님의 혜안과 개척자 정신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뚜렷한 이정표"라며 김 전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
경희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부 교내 장학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장학을 확대한다.
경희대는 내년부터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로 이원화돼 있던 장학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강화 장학'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학부 교내 장학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
서울시가 약 3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민선 9기 첫 추경이자 올해 두 번째인 해당 추경안에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점 추진 사업인 야간경제 활성화와 청년 AI 이용권 도입 관련 예산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
서울시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춘 약 3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 두 번째 추경안에는 연내 반드시 반영해야 할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활용 가능한 재원 8100억원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편성했다.
10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공사장 야외 작업 중단 및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일터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4일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함께 시 발주 건설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대 비상대응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
상록수·케이비스타 장기연체채권 매입 완료…하반기엔 잔여채권도 매각
새도약기금이 상록수와 케이비스타 등 유동화회사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상호금융권, 대부업체가 보유한 2조6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6차 매입을 통해 23만6000명이 보유한 2조614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입 대상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보다 6.7% 오르며 역대 최고 인상률을 경신했다. 생계급여 최대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221만7563원으로 13만9247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를 열어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 보장수준’을 심의
불법사금융 이용액 최대 1조5500억원…전년 대비 두 배 수준 대부업 대출 거절 경험 59.4%…거절 차주 절반은 자금 마련 실패
대출 규제 강화와 경기 침체로 제도권 금융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저신용자 최대 11만9000명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이 빌린 금액은 최대 1조5500억원에 달했다.
28일 서민금융연구원이 발간한 ‘저신용
다이슨코리아가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공기청정기를 후원했다. 선풍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를 지원해 실내 공기질 개선과 냉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다이슨코리아는 27일 선풍 기능이 포함된 공기청정기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접수AI실무 등 195개 강좌 운영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2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인문·사회, 외국어, 건강 스포츠, 상담 및 아동·청소년, 전산·정보,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195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인공지능(A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과 관련해 "내국세 규모가 커진 만큼 20.79(%)라고 하는 구조 연동을 깨서 새롭게 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교육부와 상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정부가 의견이 조율되면 이걸 법안 형태로 내서 국회 심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0.30%포인트(p)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연 0.20~0.30%p 높아진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올랐
앞으로 서울시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복지카드나 국가유공자증 등 실물 증명서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진다.
서울시는 21일부터 모바일 앱 '서울온'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자격을 확인하는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고령자와 경력보유여성, 구직자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 AI 제품·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활용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
2030년까지 총 70.8조 지원…중저신용자·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확대연체채권 2.3조 채무조정·1.5조 소각…포용금융 종합평가 도입 추진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2030년까지 5년간 70조7672억원을 공급한다는 목표의 16%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신진창
민간기업 중 유일 참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400명분 물품 지원12년째 이어온 국가 재난 구호 거점…전국 점포망 기반 신속 대응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 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좁은 주거환경과 냉방시
국민연금공단이 신탁계약에 따라 치매 노인의 재산을 관리·보호하는 ‘치매안심 재산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첫 계약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을 시행한 4월 22일 이후 4건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이 계약에 따라 대상자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보호하는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사업이다. 이달 3
성장을 전제로 한 사고방식 여전해지자체별 기업 유치 경쟁 공허함만자립기반 다지는 작업 펼쳐야할 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벌어야 산다’는 순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다. 최근 정부가 내놓는 경제·산업 정책들을 보면, 지난 산업화 이후 견지해온 성장 문법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화려한 숫자와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지만, 이것이 과거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
결혼이 불리한 세금·연금 구조
이혼 뒤 1주택 혜택 가능 존재
해로에 노후 부담 증가 막아야
정부가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각각 집 한 채를 보유한 고령 부부에게는 혼인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혼이 경제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합부동산세는 개인별로 부과
65세 이상 취약계층 독거노인·고령부부 등 대상
퇴원 후 14일 이내 주민센터 신청, 영양·가사·병원 동행 지원
신청 후 서비스 제공까지 1개월 걸리던 시간 단축, 3~7일 이내로
#. 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1942년생 박모씨는 교통사고로 뇌출혈 치료 후 퇴원했다. 기억력 저하와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으나 가족이 모두 다른 지역에서 살
복지부, 20일 ‘제79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개최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논의…“이달 말까지 확정”
복지부, 기준 중위소득 반영 등 기초연금 선정 기준 개편안 논의 중
정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할 ‘기준 중위소득’ 산정 방식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을 기초연금 선정 기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향후 개편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