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장관 기자간담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소방재정 지원체계 보완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담배 개별소비세 감소 영향, 지방정부의 재정여력, 중앙정부의 지원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처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소방관들의 희생으로 소방 예산에 대한 국민 관심이 커진 것이 사실"이
재정경제부 기자실에 놓인 ‘피크 코리아’를 우연히 펼쳤다. 눈길을 붙든 대목은 수도 천도였다. 책은 대통령실과 국회, 주요 국가기관을 세종·대전권으로 옮기자고 제안한다. 서울에 집중된 권력과 자원을 분산해야 한국의 성장 가능성도 열린다는 문제의식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돌아보게 했다.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이견은 크지 않을 것
상속ㆍ고령농 임대차 등 처분 제외⋯농지은행 위탁도 의무 아냐2~3년 한시 특례 운영⋯농지법 개정해 현실 맞게 제도 개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지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관행적인 농지 이용 위반에 대해 “명백한 투기 행위가 아니라면 이번 조사 결과를 이유로 농지를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담하게 하지 않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두고 “시민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7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선행 매매 혐의를 받는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이틀 연속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후 본원 기자실에서 모 경제 분야 전문지 출입기자 A씨 자리를 약 10분간 압수수색했다.
전날엔 A씨 부재로 중지했고, 이날 변호사 입회 하에 재개했다. 특사경은 전날 국내 한 휴가지에 있던 A씨로부터 휴대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9일 선행매매 혐의를 받는 모 언론사의 금감원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실을 방문해 해당 기자의 자리와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특사경은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기자 4명을 끌어들여 특징주 기사가 나가게 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본다.
이번 사건은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896조 반도체 투자'를 기점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 시장은 "산적한 과제를 풀기 위해 상생협력과 갈등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어 그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에 대한 평가와 주요 과제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첫날 반도체 산업 지원대책과 재난·재해 대응, 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을 제1호 지시로 내렸다.
2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1일 새벽 무안 남악청사에서 열린 전남 광주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선서를 한 뒤 특별시장으로서의 각오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기준)금리 높여 금융시장 위기 막을 수 있다면 그게 좋다는 생각"'0.125%p' 언급하며 "이자율, 반클릭 정도 높은 것이 좋다" 발언취임사 통해서도 '금융안정' 강조⋯"물가 안정 중요성 너무나 당연"
김진일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자신의 통화정책 성향에 대해 "나는 중앙값보다 살짝 위"라고 밝혀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임을 사실상 인정
노사관계 현안 공개 언급⋯“바른 길 택해야 회사 효율적 발전”“6·25 이후 자본주의 역사 길지 않아⋯지혜롭게 만들면 글로벌 경쟁력 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노사관계와 관련해 “회사 발전뿐 아니라 주주와 국가 이익도 함께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계 전반으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제조기업 총수가 노사 문제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내부에서 제기된 자신의 컷오프(공천 배제) 주장과 관련해 "망나니 칼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천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둘러싼 당내 긴장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박 시장은 16일 오후 부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친환경 비료기업 누보는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로 선정된 자사의 생분해코팅완효성 비료 '누보 하이코트'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의 사례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누보에 따르면 국립농업과학원은 전날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농경지의 고질적 문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과 관련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영업자 의견 반영이 필요하단 점도 언급했다. 인 이사장은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 리더십 하에 정치, 경제, 외교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성과를 내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7개월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비롯한 국정안정을 통해 대통령을 보좌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전반에 대해 “이사회의 독립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달 중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제도 개선 방향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CEO 선임 절차와 이사회 구성의 공정성·투명성을 핵심 점검 대상으로 삼고, 필요할 경우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자의적인 이자율 산정으로 폭리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사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쿠팡페이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연장해 쿠팡 본사와의 개인정보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쿠팡 임원들의 주식 매각과 관련해 미공개정보 이용 소지가 확인될 경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공조도 배제하지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기획처 출범 첫날인 2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말했다.
임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찾아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재정정책·예산 두 가지가 강력하게 시너지를 내는 것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획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작업반을 만들고 국민 의견
왕년 전성기에 누렸던 최고의 영웅담이나 에피소드. 시간을 되돌려본 그 시절, 우리 때는 이것까지도 해봤어, 나도 그랬어, 그랬지!!라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추억 속 이야기를 꺼내보는 마당입니다.
성탄절 분위기로 거리가 술렁거릴 때면, 오래전 세모의 귀성열차가 떠오른다. 4·19 학생혁명이 일어난 1960년 12월 31일, 내가 타고 온 열차는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요즘 언론보도 기사를 읽다 보면 하품이 나거나 기가 막힌다. 7월 8일(온라인 기준) 모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8일 ‘다시는 아파트 양도차익으로 터무니없는 돈을 벌 수 있다는 의식이 사라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이 대표는 ‘당에서 대책을 만들고 있는데 가능한 7월에 할 수
1976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한 노신사가 신문에 난 부음을 보고 빈소가 마련된 우리 집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그를 한눈에 알아봤다.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을 지낸 이철원 박사였다. 그는 아버지 생전에 신세를 많이 지었다며 이를 잊지 못하여 찾아왔다고 말하였다. 그제야 나는 아버지가 어릴 때 우리 형제들에게 들려주었던 얘기가 생각났다.
손우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