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내부에서 제기된 자신의 컷오프(공천 배제) 주장과 관련해 "망나니 칼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천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둘러싼 당내 긴장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박 시장은 16일 오후 부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친환경 비료기업 누보는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로 선정된 자사의 생분해코팅완효성 비료 '누보 하이코트'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의 사례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누보에 따르면 국립농업과학원은 전날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농경지의 고질적 문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과 관련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영업자 의견 반영이 필요하단 점도 언급했다. 인 이사장은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 리더십 하에 정치, 경제, 외교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성과를 내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7개월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비롯한 국정안정을 통해 대통령을 보좌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전반에 대해 “이사회의 독립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달 중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제도 개선 방향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CEO 선임 절차와 이사회 구성의 공정성·투명성을 핵심 점검 대상으로 삼고, 필요할 경우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자의적인 이자율 산정으로 폭리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사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쿠팡페이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연장해 쿠팡 본사와의 개인정보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쿠팡 임원들의 주식 매각과 관련해 미공개정보 이용 소지가 확인될 경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공조도 배제하지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기획처 출범 첫날인 2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말했다.
임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찾아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재정정책·예산 두 가지가 강력하게 시너지를 내는 것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획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작업반을 만들고 국민 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원·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또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 역할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기자실에서 "해외 투자은행(IB)에서는 대체로 1400원 초반 정도로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온다"면서 "내국인들의 기대가 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 첫날인 29일 춘추관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께 기자실이 있는 청와대 춘추관을 들러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의 춘추관 방문은 공식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채 사전 공지 없이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덕담을 건네며 기자 한명 한명과 악수를 나눴다. 그
조은석 ‘내란‧외환 최종 수사 결과’ 발표윤 전 대통령 범행 동기 첫 공개“정치 활동‧국회 기능 무력 정지”22대 국회의원 선거 6개월 앞선“2023년 10월 전부터 계엄 준비결행 시기는 작년 4월 총선 후로”‘한동훈 빨갱이’…반대 세력 제거“선거권 박탈” 노상원 수첩 메모비상계엄 시점, 총선 뒤로 확정後총선결과 상관없이 계엄 결행키로
윤석열 등은 권력을
주요 언론사 “언론 자유 침해” 비판다수 언론사 국방부 출입증 자진 반납친트럼프 매체들도 기자실 퇴거 동참
미국 국방부의 보도통제에 거부 입장을 밝힌 국방부 담당 기자들이 단체로 출입증을 반납하고 국방부 기자실에서 퇴거했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 AP통신 등에 따르면 국방부 기자단인 펜타곤 언론인 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국방부는 미국 내
이호재 서울경제신문 부장이 한국사진기자협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사진기자협회는 이호재 부장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4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276표(65.71%)를 얻어 제 47대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 회장은 "회원들이 제게 주신 소중한 한 표를
성평등가족부 개편⋯"성평등 실현, 새정부 과제"원 장관, 기자실 방문해 "가차 없이 질책해 달라"
원민경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소통과 경청, 협력으로 더욱 강한 성평등가족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의 취임으로 여가부는 1년 7개월 만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일단락 지었다.
원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정부의 방통위 개편안에 대해 “‘이진숙 축출법’”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법적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7일 발표된 개편안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그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바꾸는 정부안에 대해 “현재 방통위에 유료방송 관리 권한이 일부 추가되
두 달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세밀한 마무리 공사 한창정상회의장인 HICO 공정률 63%...기도실·컨디션룸 등 준비 중만찬장은 '한국의 미' 느껴지는 목조 건물...서까래 등 설치 예정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게 목표입니다."
25일 오후,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취침 시간 추천·항산화 지수 측정·혈관 스트레스 진단까지 ‘스마트워치가 주치의로’
"갤럭시 워치는 일상을 함께하는 ‘컴패니언(동반자)’입니다. 늘 착용하고 있기에 내 건강 상태를 지속해 모니터링할 수 있죠."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 하드웨어 개발그룹 상무는 7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헬스케어 기능을 소개하며
왕년 전성기에 누렸던 최고의 영웅담이나 에피소드. 시간을 되돌려본 그 시절, 우리 때는 이것까지도 해봤어, 나도 그랬어, 그랬지!!라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추억 속 이야기를 꺼내보는 마당입니다.
성탄절 분위기로 거리가 술렁거릴 때면, 오래전 세모의 귀성열차가 떠오른다. 4·19 학생혁명이 일어난 1960년 12월 31일, 내가 타고 온 열차는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요즘 언론보도 기사를 읽다 보면 하품이 나거나 기가 막힌다. 7월 8일(온라인 기준) 모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8일 ‘다시는 아파트 양도차익으로 터무니없는 돈을 벌 수 있다는 의식이 사라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이 대표는 ‘당에서 대책을 만들고 있는데 가능한 7월에 할 수
1976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한 노신사가 신문에 난 부음을 보고 빈소가 마련된 우리 집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그를 한눈에 알아봤다.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을 지낸 이철원 박사였다. 그는 아버지 생전에 신세를 많이 지었다며 이를 잊지 못하여 찾아왔다고 말하였다. 그제야 나는 아버지가 어릴 때 우리 형제들에게 들려주었던 얘기가 생각났다.
손우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