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LG전자·네이버 ‘상위권’…쿠팡 최하위공기업선 한수원 1위·수출입은행 꼴찌
대한변호사협회가 국내 주요 기업 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최하위는 쿠팡이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전날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와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해 21일 열린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권실사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
법무부는 27일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제1차 실무협의회'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기업의 현지 사업장과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및 인권 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인권·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권 경영과 실사를 쉽게 이해하고 해외 사
“인권‧환경이 지속가능 경영의 토대”3월 RBA와 업무협약…삼성‧LG‧SK도 회원사높은 수준 요구 맞추고자 전담조직 따로 둬토종 로펌 최초로 인권경영팀 신설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 가이드라인아동‧강제노동 감시해 취약층 보호“美‧中 분쟁과 직접적 관련 없다” 선 긋지만‘강제노동‧아동노동 등 금지’ 명분에 中 압박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올해 3월 ‘RBA(R
기업의 주요 사회(S) 분야(인권, 산업 안전, 공급망 ESG) 이슈 대응이 향후 ESG 리스크 감소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1일 오후 2시 ‘ESG 사회(S) 분야 주요 이슈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K-ESG 얼라이언스 소속 50개 위원사와 담당 실무자가 대상이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관심이 높아진 것만큼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인권경영은 특히 그렇다. 노동조합 설립을 막는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직원 사찰 사건이나, 우리나라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은 성, 학력, 장애에 대한 차별 등은 우리 기업이 넘어서야 할 당면 문제들이다. 특히 ‘현대판 음서제’라며 비판받고 있
편의점 열정 페이 논란
편의점 아르바이트 모집에 열정페이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열정페이는 무급 또는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취업준비생을 착취하는 행태를 뜻한다.
최근 한 아르바이트 모집 사이트에는 청년들의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듯한 내용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모집요강이 올라왔다. 현재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인터
인구론 돌취생 열정페이
취업포털 사람인은 19일 올해 채용시장을 반영한 신조어로 ‘인구론·돌취생·열정페이’ 등을 꼽았다.
인구론은 이공계 선호 기업 증가를 반영한 신조어다. 실제로 한국교육개발원이 펴낸 취업통계연보를 보면 인문계열 졸업자의 취업률은 45.9%로 공학계열(66.9%), 자연계열(55.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돌취생은 입사한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수년간 현지 직원의 인권을 침해해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공익법센터 '어필'에 의뢰해 수행한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법령제도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해외 한국기업 사업장에서 장시간 노동, 안전시설 미비 등의 사례가 발견됐다.
이 보고서는 지난 1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