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1년 내내 부정적으로 이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체감 경기 격차도 올해 중 11월이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계획 기조의 차이도 올해 말 체감 경기 격차가 벌어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인들이 느끼는 경영 환경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기업인들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1년 내내 이어진 것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28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600대 기업(매출기준)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12월 경기전망 지수는 96.5로 집계됐다.
BSI는 해당 기간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내다본 업체가 긍정적 전망 업체
올 한해 동안 단 한번도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기준선(100)을 넘지 못했다. 이처럼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진 것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28일 한국경제연구원 에 따르면 지난 15 ~22일 600대 기업(매출기준)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경기전망 지수는 96.5로 집계됐다.
BSI는 해당 기간 경기가 나빠질
우리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시각이 나빠질 것이라는 시각을 앞섰다. 2년반만이다. 반면 기업 심리는 영업일수 감소 등 여파에 소폭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대비 3.3포인트 상승한 100.1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4월(101.3) 이후 2년6개월만에 처음으로 100을 돌파한 것이다.
ES
기업 심리지표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제조업 업황BSI는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자와 화학은 36개 업종 중 기준치 100을 넘겼고, 도소매업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자동차업종은 부진했고,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건설 부문은 하락했다.
29일 한국
기업심리가 제조업부문은 정체 양상을 보인 반면, 비제조업부문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국제유가 회복에 석유정제 부문 업종 심리가 개선되는 흐름이다. 특히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과 파업 결의 등에 하락하던 자동차 업황이 반등한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8을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8월 전망치는 92.4로 나타났다. 15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한 기록이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기업과 소비자 간 경제심리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심리지표이지만 기대감과 현실 간 괴리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면서 현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불안함을 방증했다.
29일 한국은행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기업심리지수(BSI)가 일제히 하락했다. 우선 한은이 3300여 개 전국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BSI조사에서 제조업 업황BSI는 78로
제조업 기업심리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 발발 당시만큼 급락했다. 예상외로 국제유가가 하락한데다 조선업체 부진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비제조업도 정부의 6·19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4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향후 전망치 역시 떨어져 기업심리는 당분간 숨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6월
미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소비 부진으로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연율 0.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의 2.1%에서 하락하고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0%도 밑돈 것이다. 또 성장률은 마이너스였던 지난 2014
대내외 악재에 꽁꽁 얼어 붙었던 한국경제가 최근 각종 지표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보호무역주의, 북한 리스크, 가계부채 등 여전히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대내외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 경기 회복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등이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이다. 13일 성장률 전망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낙관하는 해외 투자은행(IB)들이 늘고 있어서이다.
실제 최근 나오는 지표들을 보면 해외 IB들의 긍정적 전망도 무리는 아니다. 무엇보다 수출이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도 높다. 수출
기업의 심리지수를 의미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환호하며 2년여 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직전 수준까지 회복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본 데다 최근 수출이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숙박업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1년 1개월 만에
4월 기업경기전망치가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기업 심리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4월 전망치가 93.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BSI지수는 11개월째 기준
3월에도 얼어붙은 기업 심리가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3월 전망치는 92.1을 기록했다. 지난 달 12개월 내 최저치(87.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 100에 미치지 못했하며 10개월 연속 기준선 하회했다.
BSI 전망치
2월 제조업 기업심리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호황에 갤럭시 S8 출시를 앞두고 관련 부품 회사들의 기업 심리가 개선된 까닭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7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76로 전월대비 1포인트 올
1월 제조업 기업심리가 두 달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반도체 산업 호황과 수출 개선에 제조업 기업심리는 1년 9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7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의 1월 업황BSI는 75로 전월대비 3포인트 올랐다. 지난 2015년 4월 80 이후 최고
새해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내년 1월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9일 발표한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대상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89.9를 기록, 8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이는 유럽 재정위기 시기였던 2012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B
국내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12월 제조업 기업심리가 전달과 같은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향후 전망은 소폭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6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의 12월 업황BSI는 72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 10월 71에서 11월 72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20일(현지시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통화정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경기판단은 소폭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OJ는 이날 성명에서 “일본 경제가 완만한 회복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회의 성명에 담겼던 “신흥국 경기둔화 영향 등으로 수출과 생산 측면에서 무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