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경기전망이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30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에서 8월 전망치는 89.2를 기록했다. BSI 전망치가 8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이다.
8월 전망치는 5월 이후 3달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7월 실적과 8월 전망 기업심리(BSI)와 경제심리(ESI)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발발 직후인 2015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추락했다. 미중간 무역분쟁과 최저임금 인상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겹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산업부문 7월 업황실적BSI는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한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월(74)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6월 취업자가 10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데 대해 “이것은 2월 이후 5개월째 부진한 상황이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엄중한 상황”이라고 12일 지적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하며 “고용지표 부진은 국민 삶과 직결돼있는 만큼, 우리 경제에서 매우 아픈 부분”
보유세 개편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정책 요인에 따라 건설업계의 기업 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6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지난달보다 2.6p 하락해 81.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CBSI는 대한건설협회 소속 일반 건설사업자의 체감경기를 지수로 표현한 것이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
미중간 무역분쟁에 기업심리(BSI)가 주춤했다. 제조업부문에서는 화학이, 비제조업부문에서는 도소매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소비자심리(CSI)와 기업심리(BSI)를 합성한 종합 경제심리(ESI)도 주춤했다. 특히 계절 및 불규칙요인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는 7개월째 떨어지며 1년2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반면 제조업BSI는 반도체 수출호
공 보 관 -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이주열 총재님과 출입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총재님의 모두말씀이 있겠습니다.
총 재 - 여러분, 반갑습니다.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가 금년 들어서는 처음인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을 이 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는 3월 말이 임기가 끝나서 그때 맞춰서 송별 간담회를 가
기업 경기 전망이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6월 전망치는 95.2를 기록하며 100선을 하회했다.
BSI 전망치는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에 못 미치면 부정적으로 보
소비자와 기업을 아우르는 심리지표인 경제심리지수(ESI) 순환변동치는 6개월째 떨어지며 1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5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소비자와 기업 심리지표를 통화정책의 참고지표로 보고 있다고 밝힌 만큼 추가 금리인상 시기 역시 뒤로 미뤄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업심리지표는 깜짝 반등한 것
우리 경제 흐름을 가늠해 볼수 있는 심리지표들이 하나같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상당히 더딜 전망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소비자동향(CCSI) 지수는 107.1로 지난해 4월(100.8) 이후 1년만에 최저치를 경신중이다. 한은이 금리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11월 112.0을 기록한 후 내리 5개월연속 하락
서울, 부산, 대구에서 청년고용 사정이 두드러지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 공통으로 제조업 생산 증가율이 낮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나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해 청년 고용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3일 발표한 '서울 및 광역시별 청년고용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20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3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현행 1.50~1.75%로 동결했다.
연준은 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연준 위원 8명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끌어올리며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자동차 수출이 막히면서 지난달 산업생산이 2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한 관계 개선은 향후 경기지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해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 3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서비스업 분야에서 증가했지만 광공업·건설업에
풀린 날씨 등 영향에 기업심리가 반등했다. 제조업은 5개월만에 비제조업은 4개월만에 올랐다. 특히 조선업쪽 심리는 수주 증가 등에 힘입어 2년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계절성과 불규칙요인을 제거한 경제심리 순환변동치는 5개월연속 하락하며 1년1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제조업의 경우 전
제조업 부문 기업 심리가 넉달 연속 하락하며 1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조선, 기계 등 전방산업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반도체를 제외한 전자업종이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에 철강수입품 관세부과 등 미 보호무역조치 우려가 더해진 탓이다. 반면 비제조업 심리는 두달째 횡보했다.
이에 따라 기업과 소비심리를 포괄하는 경제심리도 넉달째 내림세를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GM의 군산공장 폐쇄 카드 역시 통상압박의 연장선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문제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통상압력에 국내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심리에 이어 제조업심리까지 꺾일 조짐이기 때문이다. 올 3%대 성장에 경고등이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28일 한국은행과 한국경제연구원
기업 체감 경기가 다소 살아나고 있다.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남북대화 재개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감소하면서 기업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월 전망치는 100.2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5월 102.3을 기록한 이후 2
제조업 부문 기업 심리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1년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 부문 판매부진에 이어 조선 및 자동차 등 전방산업 회복 부진이 겹친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과 수출기업 중심으로 위축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전반적인 경제심리는 석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발표하는 연두교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한국시간 31일 오전 1시)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취임 후 첫 연두교서를 발표한다. 연두교서는 ‘대통령은 때때로 의회에 나와 연방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밝혀야 한다’는 수정헌법 제2조3항에 근거한 것으로 향후 1년 간의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
제조업 부문 기업 심리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 부문 판매부진에 이어 자동차업계 파업 및 이에 따른 판매부진, 원자재가격 상승 등이 겹친 때문이다. 직전월과 달리 수출기업보단 내수기업이, 대기업보단 중소기업이 부진한 모습이다. 특히 내수기업과 중소기업 심리는 각각 1년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한데다 전월대비 낙폭도 각각 2년7개월
비제조업 부문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6년5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매업이 호조를 보인데다 기온 저하 등 한파 여파에 전기가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경제심리지수(ESI) 순환변동치도 5년11개월만에 최고치를 이어갔다.
반면 제조업 BSI는 원화강세와 자동차 관련 기업의 파업에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내수기업 보단 수출기업이,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