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협의회 25주년 맞아 파트너스데이 개최R&D 도전 보상제 신설…납품대금지원 펀드 1000억 원으로 확대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협의회 출범 25주년을 맞아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연구개발(R&D)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구매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기술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제도를 새로 마련해 국내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AI·머신러닝(ML)부터 백엔드·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데이터, 로봇까지 기술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6’을 연다. 올해는 기술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구성원 성장까지 주제를 확대해 총 40개 세션을 마련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머신러닝 기반 AI 기술을 접목한 풍력터빈 성능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전력연구소(EPRI)로부터 '기술이전상(TTA)'을 받았다.
기존 원자력 발전 분야에 이어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발전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역량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2016년 경주 지진 발생 10년을 맞아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9~10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년간 추진해 온 국가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남 해남 지역의 소규모 연속지진으로 국민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주요 대학 연구자 초청…올해부터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개편설계·시스템·패키징·소자·공정 핵심 임원 직접 기술 비전 공유김종환 부사장 “AI 시대 메모리 장벽 극복할 새 기술 개발해야”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 인재 확보에 나섰다. 주요 대학의 우수 연구자를 한자리에 초청해 핵심 기술 임원들과 직접 교류
커머스 서비스 전 과정 AI 적용 사례 공유…개발 생산성·안정성 높인 해법 소개전준희 CTO 기술 비전 발표…19일부터 개발자·프로덕트 실무자 무료 참가 접수
무신사는 다음 달 18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첫 번째 ‘무신사 패턴 ‘26 테크 컨퍼런스(MUSINSA PATTERN '26 Tech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첨단기술 성과 경제활력 연결 안돼내수 붕괴에 밀어내기 수출로 버텨한국엔 中 무역확대 이끌어낼 기회
올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시작하는 중국 정부는 경제가 정상 궤도에 있음을 증명해야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4.5~5%로 설정되었으나, 상반기 성장률은 4.7%, 2분기만 보면 4.3%로 주저앉았다. 추세적 하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과 인정받아개별인정형 소재 6종 확보, B2B 사업 누적 매출 560억원 달성
hy 중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됐다.
hy 중앙연구소는 22일 과기부의 기술혁신 역량과 연구개발 성과 평가를 거쳐 지정기간 3년의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GC녹십자가 혈장분획제제와 프리미엄 백신, 첨단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한다.
GC녹십자는 최근 2026 R&D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R&D portfolio review workshop)을 열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회사는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5대 핵심 자산을 ‘더 팹 파
르노코리아가 18~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적인 기술 성과물을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모빌리티 심포니’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르노코리아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SDV의 혁신 방향을 제시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스타트업 540여 개를 비롯해 투자기관, 대기업·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김학성 교수 연구팀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 패키징 학회인 ECTC 2026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한양대는 김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전자부품기술학회(ECTC) 2026’에서 우수 학생상 2건과 하이라이트 논문 선정 1건 등
웨어러블 AI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자사가 개발한 입원환자의 생체신호 모니터링에서 이상징후 이벤트를 정밀하게 탐지하는 AI 솔루션이 국제학술대회 ICLR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에 논문이 채택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시계열 생체신호
LG에너지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 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 및 설비 기술 △배터리 셀 저항 감소 기술 등 총 4개 분야다.
난이도·독창성 등 기술 차별성과 실제 제
고내열·재활용 PVC 기술력 기반 전기차 충전 및 로봇용 케이블, 인조가죽 등 고성장 시장 본격 공략국내 참가 기업 중 유일 수상
LG화학이 스페셜티 PVC(폴리염화비닐) 소재 ‘HRTP(Heat-resistant and Recyclable Thermal Plastic)’로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차이나플라스에서 ‘Top 10 Technology’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추진해 온 주요 연구개발 과제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우수한 기술 성과를 확산해 원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해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10일간의 여정 마쳐…목표 정중앙 착수“지구도 우리의 승무원”트럼프 “자랑스러워…다음은 화성”아르테미스 4호, 2028년 달착륙 시도
유인 달 궤도 비행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열흘간의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반세기만의 인류의 달 탐사가 다시 본격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54년 만의 첫
현대자동차 ‘포니(Pony)’가 1975년 12월 첫선을 보인 지 올해로 꼭 40년이 됐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국산 고유 모델 포니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소형차 중심으로 바꾸고 마이카 시대를 열었으며,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한국 공업화의 상징이 됐다. 많은 국민들에게 ‘생애 첫 차’로 추억되는 포니를 더듬어 본다.
글 유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