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전개하는 정관장은 자사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2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44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제조 판매하는 ‘기다림 침향’이 신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침향에 기술력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지 성분으로, 응집에만 약 20여 년 가량 소요된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힌다. 귀하게 인식되는 침향 특성 상 유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