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개수가 최대 2개(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사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일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국토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국제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지난달 27일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고 8일 밝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가 국내·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첫날인 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보조배터리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기내에서는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충전과 사용이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허용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한항공이 전자담배를 비롯한 기내 흡연 근절을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전 객실승무원 대상으로 ‘전자담배 기내 사용금지 관련 규정’을 공지했다.
이 공지는 전자담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전자담배의 종류와 특성을 제대로 알고, 이를 통해 적절하고 강력한 대처를 하자는 목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발화논란과 관련해 비행기 탑승 관련해 사용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안내 문자 발송은 한국 국토교통부의 갤럭시 노트7의 기내 사용 금지와 위탁 수화물 반입 금지,미국 교통당국의 항공기 반입금지 조치에 따른 것이다.
문자에는 해외여행이 계획된 고객들은 출국 전 반드시 최초 구매처(개통처
이탈리아 국적의 알이탈리아 항공사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 금지 조치를 취했다.
15일(현지시각) 알이탈리아 항공은 성명을 통해 “항공 운항에 있어 최대한의 안전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알이탈리아의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항공사가 항공 운항의 안전을 우려해 갤럭시 노트7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7’에 대한 공식 리콜 방침을 밝혔다.
CPSC는 이날 리콜 공지에서 CPSC는 이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즉각 사용을 중지하고 전원을 끈 다음 이동통신사 또는 삼성전자를 통해 문제없는 전지가 장착된 새 스마트폰으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CPSC는“9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달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항공기내 반입에 대한 성명을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AA는 성명에서 갤럭시노트7에 대해 “기내에서 전원을 켜거나 충전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위탁 수하물로도 부치지 않도록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기내 반입은 허용하되 충전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