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고, 79억 원의 영업손실은 1182.3% 증가했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5억원 감소한 1조3635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1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합병 절차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2.63% 상승한 758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칼은 6.24% 상승한 11만9200원, 대한항공은 2.52% 상승한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NH투자증권은 14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가 약 6년 만에 최종 단계인 합병 절차에 돌입했다”며 “통합 시너지 효과는 올해 4분기 실적부터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전날 자회사 아시아나
양사 이사회 합병 승인…5년 6개월 만 통합 수순연내 운영체계 통합·마일리지 개편 작업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며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다. 2020년 인수 추진 발표 이후 약 5년 6개월 만으로 세계 10위권 초대형 항공사(메가캐리어)가 탄생하게 된다.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활주로에 난입한 보행자가 이륙하고 있던 여객기와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덴버 공항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할 예정이었던 프론티어 항공 4345편이 이륙을 시도하던 중 한 보행자가 무단으로 활주로로 침입했다.
이 보행자는 활주로로 무단 진입한 뒤 2분이 채 지나
"승객 여러분, 우리 비행기는 기내에 탑승한 '로봇' 승객의 안전 문제로 이륙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발 샌디에이고행 사우스웨스트 1568편 기내에 울려 퍼진 실제 안내 방송입니다. 옆자리에 로봇이 안전벨트를 매고 앉아 있는 것도 모자라, 그 녀석 때문에 비행기까지 멈춰 선 황당한 상황이 펼쳐진 건데요.
이름은 '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항공사들이 체험형 프로그램과 기내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잡기에 나섰다. 단순 경품을 넘어 항공 직업 체험과 안전 교육까지 결합한 ‘경험형 마케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은 어린이날을 전후해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에 대비해 ‘객실 서비스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했다.
30일 진에어에 따르면 3사의 객실 서비스 교관들은 서울 강서구 진에어 마곡 사옥에 전날 모여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사의 서비스 교관들이 공식적으로 교류하는 첫 번째 자리로, 서비스 훈련 교수법 표준화와 교관들의 전문성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
이마트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캠핑·피크닉용품부터 먹거리까지 전방위 프로모션을 통해 연휴 특수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행과 야외활동에 필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여행객을 위한 캐리어와 그늘막을 특가로 선보인다. ‘올림피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인천공항 출발편을 시작으로 해당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자카르타에 오후 8시 10분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29일 티웨이항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유근태 종합통제 총괄 임원, 황영조 여객지원 담당 임원, 조병태 인천지점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 테이프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향후 2년간 임
45개국 143개 바이어 방한…국내 수출기업 279곳과 2124건 상담미국 김치·아세안 할랄식품 등 전략품목 매칭…신선농산물 500만달러 계약 성과
국내 최대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업무협약(MOU) 실적을 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 세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현지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파라타항공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17일(현지시간) 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CHAM)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노이 신규 취항을 앞두고 현지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공 수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20일 인천국제공항에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제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개수가 최대 2개(용량 160Wh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기내에선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사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전면 금지된다.
“2주 휴전 연장하지 않을 것”2차 회담 20일 개최 유력 전망양측, 장소ㆍ시간 공식 발표는 아직이란 “남은 휴전 기간 해협 개방”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휴전’ 만료 시한 다음날인 22일(현지시간)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휴전을 연장하지 않고 공습을 재개하겠다고 시사했다.
17일 CNNㆍ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글로벌 3대 어워즈 석권…일등석 어메니티·침구 등 호평CI 개편 맞춘 전면 리뉴얼 효과…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서비스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WTCE) 2026’ 기간 진행된 주요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일등석 라운지·ETC·운항훈련센터 가보니안전·서비스 동시 강화…통합 항공사 ‘준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모든 라운지를 본격적으로 오픈합니다.합병 이후에도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지속해 제공하겠습니다.
데이비드 페이시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취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탑승률 93%를 넘기며 국적 항공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은 3월 국제선 여객 탑승률 93.7%를 기록하며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지방항공청 집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한 달간 221편을 운항해 4만7245명을 수송했다.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탑승률은 2025년 11
상위클래스·객실승무원·기내식 TOP3 안에 들어
대한항공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 평가
대한항공은 미국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5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10BEST Readers’ Choice Awards)’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일등석 부문(B
대한항공은 버려질 뻔한 낡은 정비복을 활용해 정비사용 드라이버 파우치를 제작했다고 지난 달 15일 밝혔다. 자원을 순환시켜 환경을 지키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4월 정비사 등 안전 현장 직군을 상대로 신규 유니폼을 배포하고 기존에 사용했던 정비복을 회수했다. 이를 단순히 폐기 처분하지 않고 정비사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재탄생시
대한항공은 향후 차세대 기단의 한 축을 맡을 보잉 787-10을 도입하고 오는 25일 인천발 일본 도쿄 나리타행 노선에 첫 투입한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도입한 787-10 기종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는, 현존하는 보잉 항공기 중 가장 진보한 모델이다. 연료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의 향후 기내 인테리어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