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중기부 공공 AX 전환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사업 신청 때 시스템마다 따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과 적합한 사업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서비스 접근부터 사업 신청,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내부 정책 집행까지 전 과정을 통
금융위·금감원, 전국 3만여 개 장기요양기관 가입 현황 점검복지부, 적발 시설 시정명령…불이행 땐 지정취소까지 검토
정부가 전국 요양시설의 종신보험 가입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일부 요양시설이 운영자금을 종신보험료로 활용한 뒤 해지환급금을 개인적으로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과 복지당국이 관리 강화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
HDC그룹이 계열사 아이파크영창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해 그룹 차원의 재무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DC그룹은 16일 "HDC 연결 매출 및 자산 대비 아이파크영창의 비중은 각각 0.4%, 0.2% 정도"라며 이처럼 설명했다. 또 상호 연대보증은 없으며, 악기 관련 거래 채무는 40억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기관 차입은 없는 상태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기초예술 분야 1회 추경 738억원 투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청년 예술인 간담회에서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최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외 정세 변화로 경기 위축 우려가 큰
대장동·위례신도시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조특위 청문회野 “방용철, 리호남에 70만불 전달 시간 등 소상히 진술”與 “진술 위증…국정원 보고로 리호남 제3국 체류 확인”
여야는 16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증언과 대장동 사건 변호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특위 위원의
중소기업 7곳 참여한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 개최AI 수질예측부터 고효율 처리공법까지…민관 협력으로 현장 적용성 점검
기후변화로 농업용 저수지 녹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면서, 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수질 악화에 대비한 기술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질예측과 녹조 예방·처리 공법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
GS리테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을 지향하며 소외계층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에는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 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고 있는 사내 봉사단 'GS나누미'가 있다. 2006년 출범한 GS나누미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 대응…수입결제·외화유동성·시설자금 등 패키지 지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석유공사의 원유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1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은과 수은은 지난달 27일 열린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 후속 조치로 석유공사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이날 자금
미·이란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하고 간밤에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6200선에 안착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6200선을 돌파한 것은 전쟁 발발 직전인
1시간 만에 2만건 조회…매크로 활용 정황 포착‘노조 명단 유포’ 이어 보안 리스크 재점화
삼성전자가 사내 시스템을 악용해 임직원 개인정보를 대량 조회·유출한 혐의로 소속 직원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최근 ‘노조 미가입자 명단 유포’ 사건에 이어 개인정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회사는 원칙적 대응에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A씨는 사내 시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범인도피·범인은닉 혐의를 받는 이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범 김모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 씨와 김 씨의 지시
산업생산 호조, 소매판매 부진부동산 관련 지표 줄줄이 마이너스IMF, 올해 성장률 전망치 4.4%로 하향
중국 경제가 1분기 시장 예상을 깨고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부동산 부문이 여전히 침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고 이란 전쟁 여파로 전망은 더 불확실해졌다.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5%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회사명을 바꾼 현대ADM바이오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의 통합치료기전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페니트리움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핵심 기술·인재의 해외 유출을 차단하는 'K-산업 방파제' 도입 등 제조 주권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자유무역 체제의 약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위험)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
5대 은행 기업대출 1분기 15조↑…가계대출 중심 구조 변화 조짐전문가들 "첨단산업 쏠림 넘어야…성장성 선별·유인체계 손질"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자본규제를 손질하자 은행권 자금 흐름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계에서 기업으로, 부동산에서 산업으로 돈길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여신 구조에도 변화 조짐이 나
파인메딕스는 7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소화기 내시경 교육장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내시경 교육장에 △초음파 내시경(EUS) 시스템 2세트 △소화기 연성 내시경 시스템 ‘HD-550EXP’ 5세트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인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품질 및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제조품질 부문에서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
20일부터 보증료 30% 인하…사업자 특례보증도 연말까지 연장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중동 정세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주금공은 사업자보증 보증료율 감면,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공급 한도 확대, 사업자 특례보증 기한 연장 등을 골자로 한 ‘건설현장 금융지원 방안’을 오는 20일부터
보건복지부·금융당국, GA 불법영업 정조준
시정명령 및 불이행 시 최대 지정취소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 전용 및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해 전면 점검에 나선다. 보험대리점(GA)의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요양시설은 세무법인을 겸하는 GA의 컨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시니어들 사이에서도 맨발 걷기, 등산, 러닝, 여행 등 신체 활동이 활발해진다. 활동량 증가로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인 ‘족저근막염’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진다. 이에 따라 근골격계가 약한 시니어일수록 주의가 요구된다. 족저근막염에 관한 궁금증을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해법을 찾는 ‘브라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이 2차 온라인 공개를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내용의 핵심은 ‘누가 함께 가는가’와 ‘무엇을 실제로 보게 되는가’다. 기존 안내가 일정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탐방의 성격과 깊이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탐방은 일본
써클 민트 통해 달러·USDC 전환 지원…기관용 발행·상환 체계 고도화NICE·BC카드·미래에셋증권 PoC 바탕으로 온체인 결제·정산 상용화 추진국내 도입 넘어 SBI 리플 아시아·스트레이츠엑스 협력으로 크로스보더 확장 모색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거래소를 거
미국 CFTC 규제 거래소 비트노미얼서 INJ 선물 거래 개시현물 ETF 요건 충족 기대 속 기관 투자자 접근성 확대카나리캐피탈 스테이킹 ETF 신청 맞물리며 상장 기대감 부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지정계약시장(DCM) 비트노미얼 거래소(Bitnomial Exchange)가 15일 인젝티브(INJ)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인젝
비트코인(BTC)은 16일 오전 9시 기준 7만4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장중 고점은 7만5425달러, 저점은 7만3449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반등 이후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시장 전반에서는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순환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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