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기업·종교까지 총동원, ‘온 국민 참여형 자살예방’ 전환청년·노인·군장병 등 7대 고위험군 집중 관리, 현장 대응 강화
정부가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천명지킴 발대식’을 열고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며 “
생애주기별 말 교감 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승용마 실증·보급 협력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말 사육 농가 사료 안정성 강화
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승용마 산업, 국산 조사료 보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한국마사회가 손을 잡았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정신건강 관리와 치유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은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에
바이젠셀은 자가면역세포치료제 ‘VT-EBV-N’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것으로 재발 위험이 높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완전 관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계획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사료공장 현장 점검중동전쟁·운임·환율 변수 대응…사료구매·원료구매 자금 신속 집행
중동전쟁과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이 겹치며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군산항 곡물 하역장과 사료공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료가격 상승 압력이 축산농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 1150억
국산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 참가를 발판 삼아 유럽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4일 이지스는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의 공식 초청으로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데이터 댐 플랫폼을 글로벌 무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지스는 이번 전시에서 유럽의 데이터 인프라 전략인 'Gaia-X'를 기반으로 설계된
KelpDAO 해킹·Aave 유동성 경색으로 DeFi 구조적 취약성 부각Arbitrum 강제 회수에 ‘Code is Law’ 균열…L2 관리형 금융망 논쟁미래에셋 “이더리움 L1, 기관 자산 정산 인프라로 부상”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해킹과 유동성 경색이 잇따르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한 개별 프로토
코스닥, 24일 1203.08⋯닷컴버블 이후 최고치반도체 소부장株, 4월 손바뀜 장세
4월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을 팔아치우고, 외국인과 기관은 이를 매수하는 ‘손바뀜 장세’가 연출됐다. 코스닥지수가 닷컴버블 이후 약 2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도체 소부장주를 둘러싸고 개인과 외
우리은행 해외법인 충당금·시장 변동성에 4대 금융 유일 역성장CET1 13.6% 조기 달성…우투증권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투입하고 동양생명을 완
코스피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다 약보합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25년여 만에 종가 기준 1200선을 넘겼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조1800억원, 기관이 808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950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
조합, 2차 현장설명회 참석업체 대상 수의계약 공고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에 한층 가까워졌다.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서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마감한 중림동 398 재개발 사업 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선 1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3개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사학연금은 24일 지방재정회관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국가철도공단, 한국남동발전과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감사 역량을 높이고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윤소하 상임감사·이정문 상임이사 직무청렴 계약 체결금품수수·청탁·이권 개입 금지…KRC 클린 웨이브로 내부통제 강화
한국농어촌공사가 임원진의 청렴 의무를 계약으로 다시 확인하며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직무 관련 법령 준수와 금품수수·청탁 금지는 물론 위반 시 성과급 환수까지 명시해 경영진부터 청렴 문화 확산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농어촌공사는 23일 청
한국수자원공사는 감사원의 '공공분야 적극행정 장려 및 사전컨설팅 활성화 추진' 정책에 따라 24일 경기 안산 시화조력관리단에서 감사원·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5개 주요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사결정이
정부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췄는지를 사전에 인증하는 ‘전송자격인증제’와 등록요건 개선 등의 시행을 앞두고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8일 서울에서 ‘전송자격인증제 및 등록요건 개선 사업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코넥스 시장 내 시장경보 지정 종목에 적용하던 위탁증거금 징수 의무를 면제하며 규제 문턱을 대폭 낮춘다.
24일 한국거래소(KRX) 법무포털에 따르면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의 투자경고 및 투자위험 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을 현금 100%로 징수하도록 한 기존 의무 규정의 개정안을 전날 예고했다.
위탁증거금은 투자자가
공무원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알고리즘이 정책 시나리오를 설계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을 내리는 시대. 공상과학이 아니라 이미 현실의 문턱을 넘고 있는 'AI 정책 거버넌스'의 미래상이 학계와 공공기관 전문가 수십 명의 입을 통해 구체적 윤곽을 드러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과 한국정책학회는 24일 오전 9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AI 대전
산업통상부가 부처 내 만연했던 '가짜 일'을 대폭 줄이고, 굵직한 '진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총 6800만원의 포상금 보따리를 풀었다.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금전적 보상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공직사회 내 성과주의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노사 갈등이 공공기관의 고질적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립'이 아닌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로 공인받았다.
GH는 24일 본사 11층 회의실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 주관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갖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용진 GH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위원장이 나란히 인증
장거리 토마호크 미사일 1000발 등 발사탄약 소모로 대만 방위 유사 계획 차질 우려"미·중 분쟁 현실화 땐 대폭적 소모 각오해야"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대규모 탄약을 소모하면서 향후 중국의 대만 침공 시 기존 방어 계획을 온전히 실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부 당국자들은 미국이 이
코스피 지수가 6500선을 다시 터치한 뒤 내려오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장중 1200선을 재돌파했다.
24일 오후 1시4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34포인트(0.44%) 내린 6447.4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으로 상승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며 한때 65
민주당 남인순·국힘 최보윤 의원, 의료기사법 개정안 통과 촉구
“통합돌봄 올바른 시행 위해 의료기사법 개정 대한의협·국회 협조 촉구”
의협 “의사 면허권 침해, 국민 생명·안전 중대한 위해 초래할 수 있어”
통합돌봄 서비스 중 ‘방문재활’을 둘러싸고 국회와 의료계간 입장차를 보이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서울교통공사와 기빙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나눔 바자회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21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역에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이 역사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류, 잡화, 신발 등 기업이 기부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남부, 경인 등 7개 지역본부에서 실시
치매, 경도인지장애로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기초연금 대상자 아니면 이용료 신탁재산 0.5% 부담해야
올해 750명 목표, 내달 중순부터 체크카드 연계 방식도 추진
정부가 치매에 걸렸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아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KelpDAO 해킹·Aave 유동성 경색으로 DeFi 구조적 취약성 부각Arbitrum 강제 회수에 ‘Code is Law’ 균열…L2 관리형 금융망 논쟁미래에셋 “이더리움 L1, 기관 자산 정산 인프라로 부상”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해킹과 유동성 경색이 잇따르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한 개별 프로토
보난자팩토리가 베트남 MB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베트남 동(VND) 입출금 연동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보난자팩토리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군인상업은행(MB은행·MBBank)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VND 기반 입출금 연동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거쳐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용화 준비는 가상계좌, QR 이체, 펌뱅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