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체험학습 논란과 관련해 교육 전문가들은 법적·행정적 보호 장치의 시급한 정비와 교육 주체 간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범국가적 공론화의 필요성에 입을 모은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교실 안팎 교육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주체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지침의 현실화와 교사 책임 범위의 명확화, 법령 교육 체제
“앞으로 정부 역할이 ‘헬리콥터 맘’에서 ‘빗자루 맘’으로 바뀌어야 한다.”
헬리콥터 맘은 아이 주변을 맴돌면서 온갖 일에 다 참견하는 엄마, 빗자루 맘은 주변의 장애물만 치워주는 식의 최소한의 간섭만 하는 엄마다. 경제발전 패러다임이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17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5차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