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엔피엑스와 아크솔루션스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래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두 회사는 지난달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 가운데 금투협이 정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 곳이다.
엔피엑스는 반도체 기판과 인쇄회로기판(PCB)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는 자동화 장비를
한은 금통위, 27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현 기준금리 2.75%⋯금리 인상 단행 시엔 3% 도달"이달이냐, 10월이냐"⋯긴축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듯
혼전 속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한국은행은 오늘(26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전월에 이어 한은이 또다시 긴축 행진을 이어갈 지가 이번 회의의 최대 관심사다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스퀘어자산운용과 핀시커자산운용 등 2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는다. 각종 회의체에도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정회원사는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
금융투자협회는 25일 ‘2026년 9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하고 한미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변수가 혼재한 가운데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9월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는 89.5로 전월 86.2보다 3.3포인트 상승했다.
BMSI는 채권시장 참여자의 설문 응답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금융투자협회는 24일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5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자본시장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는 기구다.
포럼은 4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12일 시행된 ‘제24회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서 부정행위 응시자 1명을 적발하고, 자격시험 운영 규정에 따라 부정행위에 대한 최고 수위의 제재인 협회에서 주관하는 '모든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제한 5년' 조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20일 금투협에 따르면 시험 당일 해당 응시자는 카메라와 인공지능(AI) 답변 생성 기능이 탑
투자자교육협의회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한자리에서 점검하고 스스로 연금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웹북 콘텐츠 ‘연금 로드맵 360’을 제작·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교협은 이번 콘텐츠에서 연금을 단순히 지켜야 하는 돈이 아니라 오래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 돈으로 바라봤다. 노후 설계의 질문도 ‘얼마를 모을 것인가’에서 ‘원하는 노후를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교사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경제·금융 수업을 진행했고, 학부모 대상으로는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증권사 자율책임 강화낙인 근접 알림 도입…자율점검 주기 분기 단위로 단축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 손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파생결합상품 제도 개선에 나선다. 상품 설계와 심사, 판매 후 관리 단계까지 증권사의 자율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투자협회, 주요 증권사 임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경험하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금융교육 콘텐츠 '금융투자 실험실'을 제작·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금융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학습자가 '금융투자 실험실'의 연구원이 되어 다양한 금융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인플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중·고등학교 교사의 금융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중고교 교사 대상 금융투자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 12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일 집중형으로 진행된다. 총 6시간 과정으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투교협은 교사의 연
금융투자협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와 증권사 유동성공급자(LP),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업계 자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의는 전일 오후 3시 금융투자협회 2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금융투자협회장과 KB·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한화 등 자
금투협 찾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장 점검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를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상품성을 낮춰 시장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위는 레버리지 배수를 낮추는 방안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논의했으며, ETF 명칭 변경 필요성도 제기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와 정치권에
금융투자협회는 일정실업을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하고 거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K-OTC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기업은 총 123개사로 늘었다.
자동차용 및 가구용 내장재를 제조·판매하는 산업용 원단 제조기업 일정실업은 29일부터 등록·지정기업부 종목과 동일하게 K-OTC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회사 홈트레이딩시
기본예탁금 3000만원·사전교육 강화 등 시행 시점 단축 추진거래소 규정 과제부터 조기 적용 가능성…추가 대책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주문하면서 금융위원회가 애초 8월로 예정한 주요 조치의 시행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거래소 규정 개정만으로 가능한 과제는 조기 적용할 수 있지만,
16일 오전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현재 기준금리 2.5%⋯0.25%p 인상 유력넥스트스텝에도 관심⋯신 총재 입에 쏠린 눈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은행이 오늘(16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최근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서고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대다수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기본예탁금 상향·맞춤형 위험 경고…투자자 보호 강화종가 집중 리밸런싱 거래 분산…시장 변동성 완화 추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예상보다 많은 투자 수요가 몰리자 증권업계가 기본예탁금 상향과 맞춤형 위험 경고 등 투자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종가에 집중되는 리밸런싱 거래를 분산해 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투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8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하고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향후 기준금리 경로 등 대내외 변수가 혼재한 가운데 물가와 환율 안정 응답이 늘면서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보다 소폭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
8월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는 86.2로 전월 85.1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BMSI는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인원의 응답으
금융투자협회는 10일 ‘2026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국고채 시장은 단기 금리가 보합권을 유지했지만 장기 금리가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는 '스티프닝(Steepening)' 장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물가 전망치 상향, 성명문 축소, 언론 대응 방식 변경 등으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
파생금융상품에 과세하는 방식이 양도소득세 부과로 가닥이 잡혔다는 소식에 금융투자업계에 우려와 안도감이 교차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산하 조세개혁소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정부는 파생상품 거래세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거래세를 부과하면 파생시장에 미칠
“5000만원 미만 연봉자라면 소장펀드에 가입해 최고의 절세 혜택을 누려야 한다.”
소장펀드를 기획한 김철배 금융투자협회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은 소장펀드야말로 2030세대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세테크 투자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애초 소장펀드의 아이디어는 어린이 펀드와 학자금 펀드에서 출발했다. 한국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학비 부담이 높아
토큰증권 협의체 2월 출범 예고에도 ‘구체화’ 지연참여 기관·업계 “공식적 연락·가이드라인 받지 못해”투자계약증권 유통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도 미결
디지털증권 제도화 논의가 다소 더딘 흐름을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출범을 예고한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론도 미뤄지면서 정책 전반이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장에서는 토큰화 증권 범위와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유형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개정안 공포 후 1년 째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은 1년 간 관련 준비를 위해 금융위와 금감원, 예탁원, 금투협, 시장참여자, 학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