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NH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협연: 임윤찬)’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전관 대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약 24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NH투자증권은 VIP고객들
Sh수협은행이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자본적정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제2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금융회사에 한해 도입이 허용된다. 이번 승인으로 수협은행의 리스크
현대차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김미섭 미래에셋
6일부터 은행·저축은행 등 전 업권 릴레이 간담회 김은경 원장 "수요자 관점서 사후관리 체계 점검"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통합상품의 안정적인 사후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금융권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서금원은 햇살론 취급 금융회사(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캐피탈 등)와 순차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6일부터 진행된다.
금리 변동 리스크·이자 부담 완화 목적…하반기 상품 출시 예상
금융당국이 만기 30년의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민간 금융권에 도입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한다. 정책모기지를 제외하고 민간 금융권에서 30년 만기 순수 고정금리 주담대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중 민간 금융회사의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권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이를 운영한 금융회사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으로 시상하고 있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4분기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의 일 평균 잔액이 26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0%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총 거래액은 1경2539조원으로 20.41% 증가했다.
레포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레포 차입 대금은 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축소 여파로 전년보다 줄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등록 ABS 발행금액은 46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조 원(9.7%) 감소했다. 자산별로는 대출채권과 매출채권 기초 ABS 발행이 모두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하는 채권담보부증권(P-
6292억 대출 중개… 대부업 대비 금리 6%p 낮춰 이용자 61%가 '2030'… 중·저신용자 생계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의 지난해 ‘서민금융 잇다’ 앱 이용을 통한 이자 비용 절감액이 376억원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지난해 665만명이 앱을 이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민금융 잇다’는 67개 금융회사의 105개 정책 및 일반 신용대출 상품 중 고객
금융감독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4개 금융상품을 '제7호 상생·협력 금융 신(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본원에서 금융신상품 시상식을 열고 "우수 사례로 선정된 4개 금융상품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점포,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소방관들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회 취약계층의
판매 실적·시장 영향력·소비자 효용 종합 평가출산·육아 리스크 보장 확대로 민생 안정 기여
한화손해보험이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손해보험사 가운데 해당 부문 첫 수상이다.
금감원은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회사 중 판매 실적과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총 모급액의 92% 이상은 비수도권에 기부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515억 원(139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 건수는 164.5% 증가했다.
총 모금액의 1397억 원은 비수도권에 기부됐
국민ㆍ농협ㆍ산업ㆍ신한ㆍ우리ㆍJP모간체이스ㆍ하나 등 7곳"외환시장 24시간 연장 등 제도 개선 연착륙 위해 면밀히 소통"
올해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7개 은행이 선정됐다.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2026년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캐피탈이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 ‘청렴씨앗’ 캠페인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가 29일 판가름 난다. 이번 결정은 금융감독원의 독립성을 유지할 것인지, 권한 확대에 따른 통제를 강화할 것인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온 금융위원회가 금감원 편에 설지 통제 필요성을 강조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날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0
연체채권 보유사 제한적인데 전사 분담 구조중소·외국계 “형평성 고민 필요”
생명보험업계가 정부의 장기 연체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배드뱅크)’ 출연금 분담 방식을 둘러싸고 내부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이사회가 분담 기준을 의결했지만 실제 채권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구조가 채택되면서 중소형·외국계 생보사를 중
금융·수사기관 정보 공유⋯보이스피싱 의심거래 원천 차단AI 고도화 속도⋯제2금융권·통신사 참여 단계적 확대 방침
금융권과 수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이 출범 12주 만에 186억 원이 넘는 피해를 막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는 지난
1000만 원 미만 '선 조정 후 조사'…서류 절차 대폭 간소화 시효연장 1회 제한·소각 주기 단축…'3단계 지원' 가동
예금보험공사가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 채무자들이 조속히 경제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채무 정리 프로젝트에 나선다.
예보는 자회사인 케이알앤씨(KR&C)가 관리 중인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드림(Dr
금융권 “검사·수사 경계 흔들리며 의사결정 보수화 우려”권한 집중에 남용 우려·시장 위축 가능성 제기돼
금융감독원이 인지수사권을 포함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확보할 경우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전반의 권력 지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제도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감독·검사·제재에 이어 광범
iM금융그룹은 전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 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해 경영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한편, 성과의 기반이 되는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