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자립준비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 청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Dream Sherpa)' 최종 5개 팀을 선발하고 지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