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기조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설정된 펀드 수익률도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외채권형펀드 수익률이 미국 금리 인상 기조에 직격탄을 맞았지만, 금융펀드는 이를 호재 삼아 수익률 호조를 보이고 있다.
1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145개 해외채권형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KB증권은 10일 "4분기의 핵심 키워드는 미국 금융주"라며 4분기‘WM House View’를 발표했다.
KB증권은 지난 3월부터 분기별로 WM House View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추천 상품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으며 시황 변화에 따라 수시로 전술적 자산배분을 제안하고 있다.
KB증권은 4분기 자산시장에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의 충격으로 그간 펀드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신흥국과 금 관련 펀드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등에 따른 선진국 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주일간의 브라질·중남미·금 펀드의 수익률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브라질 펀드는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내리면서 시중은행에 묶인 자금 이동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시기 ‘반짝’ 수혜와 함께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채권펀드, 배당주 펀드를 투자처로 추천한다.
10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간 최근 3년간 국내 채권 섹터에 8조6672억원이 순유입됐다. 연초 이후에만
키움증권은 불황기 재테크 상품으로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연금펀드 뱅크론펀드인 프랭클린 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_A 와 베트남 펀드인 동양베트남적립식증권자(H)[주식혼합]Ae 및 KB베트남포커스95증권자[주신혼합]A를 추천했다.
연금펀드를 가입할 경우 최대 52만8000원에서 66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연금수령 시까지 과세 이연된다. 특히 해외펀드를
미국 대형은행들이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최대 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웰스파고와 JP모건 등 미국을 대표하는 6대 은행이 지난해 730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순익은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비용절감과 함께 미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단계에 접어든 영향에
글로벌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글로벌금융주 펀드들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재정절벽 합의 타결에 이어 미국 부채한도 조정 기한도 당초 2월에서 5월로 3개월로 연장되면서 우려했던 변수들도 완화된 모습이다. 실제 미국의 S&P 500 금융업 지수는 1월 중 5.8%나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미국 재정상태에 대한 지출 삭감 협의가
증시 혼돈 속에서 계사년 펀드시장은 힘겨운 첫 달을 넘겼다. 그러나 꽁꽁 얼어붙은 투자심리 속에서도 중소형주펀드, 인덱스펀드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금융, 배당주펀드가 돋보였다.
31일 FN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한달간 국내주식형펀드로 2435억원이 유입됐다. 엔화약세로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하회하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무려 20억달러(한화 2조원)의 파생상품 손실을 낸 JP모간 쇼크와 관련해 글로벌금융주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글로벌금융주 펀드나 미국주식주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까 해서다. 현재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쇼크로 당분간 글로벌금융주펀드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피해가 현실화되지 않고 있고, 일
글로벌 증시 상승 및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 지속으로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주식펀드의 수익률이 9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18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펀드는 한 주간 2.87%의 수익률 기록했다.
중소형주 및 코스닥의 상대적 약세로 중소형 주식펀드는 주간 0.23%의 수
동일한 섹터로 분류되는 글로벌 금융주펀드들간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직접 운용하는 글로벌 금융주펀드보다 해외운용사에서 위탁운용 되고 있는 금융주펀드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글로벌 금융주펀드 가운데 삼성투신운용의 '삼성글로벌파이낸셜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감이 일부 상쇄되며 금융주펀드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실적개선 기대감에 따른 증권주 강세와 환율 하락 등에 따른 은행주 강세로 금융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해외의 경우 금융시스템 안정 기대로 동반 상승세다.
이처럼 금융주 강세에 따라 금융주펀드 수익률이 단기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융주의 특성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로 전세계 주식시장이 크게 출렁거리는 동안 금융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대해 금융주에 투자하는 금융주펀드의 수익률도 이렇다 할 반등 없이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금융주펀드는 당분간 투자유형별로 차별화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위기에 처한 금융주에 투자한다는 역발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글로벌 금융주들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이들 펀드들의 투자 지역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8일 한국펀드평가와 동양종금증권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국내 설정된 4개 글로벌 금융주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투자지역에 따라 이들 펀드들의 수
미국과 금융주 펀드로 자금 유입이 가팔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정부의 70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단락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SK증권과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미국 펀드로는 한주간 100억9400만달러의 자금이 들어왔다.
지난 17일에도 한주
지난 14일(현지시간) 리먼브라더스가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하고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메릴린치 역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주당 29달러에 전격 인수됐다.
이로써 올 초 베어스턴스가 JP모간에 매각된 것을 포함, 글로벌 투자은행(IB) '빅5'중 남아 있는 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단 두 곳뿐이다.
이들 거대 투자
피델리티 자산운용은 2일 전 세계의 우량 금융주에 주로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는 미국, 스위스, 영국, 일본 등 글로벌 금융업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우수한 펀더멘털을 가진 보험을 포함, 은행, 각종 금융서비스 등의 업종에 분산 투자하는 역내펀드이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의
올 상반기 베트남 펀드와 글로벌 금융주 펀드의 부진으로 속병을 앓았던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모처럼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
바로 럭셔리 펀드와 삼성그룹주 펀드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
올 상반기 베트남 시장은 물가 급등과 무역수지 악화 등 경제 불안이 가중돼 급기야 IMF 위기설까지 나돌면서 한국운용의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적립식혼합
하나UBS자산운용의 글로벌 금융주 펀드가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월 설정된 이후 수익률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의 주간 펀드시황에 따르면, 하나UBS의 '하나UBS글로벌금융주의귀환주식ClassA'의 1개월 수익률은 8일 기준으로 12.77%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주펀드들이 삼복더위에 제대로 힘을 쓰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그동안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당했던 글로벌 금융주펀드로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70억원에 불과했던 글로벌 금융주펀드의 설정액은 지난달 24일 현재 1450억원으로 증가했다.
약 7개월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