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확인 후 금융위임장 은행에 전송…배송기간·비용 절감신한·국민·기업 등 7곳 우선 참여…우리·경남·iM뱅크 하반기 합류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게 맡길 때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제우편으로 보내지 않아도 된다.
금융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은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재외동포가 국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경제의 문을 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맞잡아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를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칠레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잘 알지 못했던 시절 칠레는
7월부터 국제우편 없이 재외공관 인증 위임장 은행에 전달블록체인으로 위임장 진위 확인…위·변조 위험 낮춰
해외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 위임 시 재외공관 인증 금융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발송해야 했던 불편이 오는 7월부터 사라진다. 위임장이 전자문서로 전환돼 은행에 직접 전달되면서 처리 속도와 안전성이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재외동포청·금융
재외공관에서 공증받은 금융위임장의 진위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재외국민의 국내 금융 활동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와 금융결제원은 7일부터 주일본대사관과 주LA총영사관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ㆍKB국민ㆍ우리은행 등 14개 은행(6400여 영업점)이 참여한다.
앞으로 대사관이나 영사관 등의 재외공관이 해외에서 발급받거나 작성된 문서를 실시간으로 공증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발급체계 구축'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블록체인에 공증 문서 정보와 인증서를 저장하고, 전자문서 형태로 이를 국
통합보안전문기업 SGA솔루션즈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18 블록체인 진흥주간 (Blockchain Grand Week)’에서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S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국민체감형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