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간호사 상주⋯요양·돌봄 컨설팅 제공보험·자산관리·은퇴 금융 상담 원스톱 운영에이지테크랩·교육센터 연계한 통합 모델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노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해 시니어 고객의 의사 결정 부담을 낮추고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과거 방탕했던 신인 시절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전태풍은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아내 지미나 씨와 함께 출연해 20대 초반 선수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자신을 "날라리였다"고 표현하며 신인 계약금으로 받은 1억 5000만 원을 불과 두 달 만에 모두 써버렸다고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본부에서 열렸으며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BNK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서민금융진흥원과 공동 운영하는 '부산복합지원센터'(가칭)를 내년 상반기 내 개소한다. 지역 대표은행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형 서민금융 지원 모델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가동되는 것이다.
부산은행은 17일 "부산복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로, 지역 주민의 금융·일자리·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2025년 제5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5개 거점 도시에서 진행된 전국 순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의 대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에게 양질의 채용 정보와 재취업 기
우리은행이 사립교직원들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재직 교직원 대상 전용 상품 확대 △우리WON뱅킹을 통한 비대면 프로세스
부산은행은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급격한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 기관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에서 부산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행정 협조를 담당한다
전국 38개 기관 50여 명 참석…상담 피드백·AI 챗봇 활용 실습 진행
서민금융진흥원은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2025년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 CS(고객만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미소금융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재단(SK·LG·삼성·현대차·롯데·포스코), 은행재단(KB·IBK·우리·신한·하나) 및
KB금융그룹이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금융은 금융플랫폼의 성공적인 확장과 선제적인 생성형 AI 전략 추진, 디지털 자산 등 미래 비즈니스 발굴 노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NH농협은행은 고령층과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올원뱅크 내 ‘큰글뱅킹’과 ‘글로벌뱅킹’ 메뉴에서 제공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외국인 고객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큰글도우미’서비스는 큰 글씨 UI와 간소화된 화면 구성
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
생성형 AI 상담에 적용…단순 문의·야간 상담 ‘로봇 응대’ 확산 반면 상담 만족도는 고작 21.6%…고객·상담사 불만만 '누적'
시중은행이 AI(인공지능) 기반 콜센터·챗봇 시스템 고도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인건비 등 비용 절감과 24시간 고객 응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시도지만 'AI 뺑뺑이'로 인한 고객 불만과 상담사 스트레스도
AI 상담 만족도 21.6%…“이해 못 한다” 73.6%“효율 확보⋯설명책임·감독·고객 경험이 남은 과제”
금융권이 인공지능(AI)을 보이스피싱·자금세탁방지(AML) 등 내부통제 영역에 적용하며 성과를 내고 있지만, 고객 상담과 같은 소비자 접점에서는 만족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이 효율과 대응 속도는 높였지만, 금융 산업의 핵심
금융권, 자동화 단계 지나 규제·감독 중심 국면 진입모델 리스크·시장 동조화 등 AI 고유 위험 부상도입보다 ‘거버넌스 역량’이 생존조건으로 떠올라
금융권의 AI(인공지능) 경쟁이 ‘도입 속도’ 단계를 지나 ‘운영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 금융사가 챗봇·상담 자동화·내부통제 모델 등을 이미 적용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AI를 얼마나 쓰느
신한투자증권은 제주 지역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 Premier 제주금융센터’를 전면 리노베이션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2006년 8월 센터 개설 이후 약 19년 만에 이뤄진 대대적인 재정비로, 지역 내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산관리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 Premier 제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외국대사관(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3회 K-글로벌 도약 상생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및 우주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의 산업 다변화와 한류 확산에 따라 높아진 한국 소비재·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보증기금은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와 5일 베트남 하노이 컨벤션센터에서 ‘찾아가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는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금융지원 설명회의 성과를 토대로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와 기보가 공동 추진하는 아세안 금융 협력 확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요 행사다.
특히 제조·기술 스타트업이
자살대책추진본부 연내 설치…관계기관 실적 정기 점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일 "자살을 유도하는 영상 콘텐츠 등이 뉴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언론·방송통신사업자·콘텐츠제작자 등과의 협업·소통을 강화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자살예방대책 관계부처 회의에서
공공성과 전문성 결합한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 선보여
효성ITX가 운영하는 ‘1397 서민금융콜센터’가 KS S 1006(콜센터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부여하는 KS S 1006 인증은 체계적인 고객만족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을 지속해서 실천한 기업에 부여되는 국가공인 고객콘택트센터 서비스 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산기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29~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K-Tech Inside Show(소부장·뿌리기술대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산업의 근간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뿌리산업 분야 기업의 핵심 기술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공급망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 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