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개정안 예고⋯인뱅 대면업무 범위 구체화기업대출 실사·담보 확인에 대면업무 우선 활용거점·인력 확대엔 신중⋯기존 인프라로 우선 대응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와 채무조정 등 일부 업무에 대면 절차를 도입한다. 서류 원본과 담보물을 직접 확인하고 연체 고객을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면서다. 다만 별도 영업점이나 인력을 대폭 늘리기보다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휴면예금 지급까지 모바일 웹 거래 보안 ‘은행권 수준’ 강화 ‘서민금융 잇다’·교육포털 통합⋯대출·상담 한곳에서 진행 고령자·장애인 접근성 품질인증⋯디지털 금융 문턱 낮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휴면예금 지급 등 모바일 웹 금융거래에 키보드보안과 웹 백신·방화벽을 연동해 은행권 수준의 보안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서민금융 잇다’ 웹과 금융교육포털
금융사고 때 임원 책임 판단·증빙관리 체계화임원 관리의무 점검·제재 대응 근거자료 마련CEO 관리의무 재점검·AI로 관리기록 점검
IBK기업은행이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임원별 관리의무 이행 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입증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최근 주요 은행에서 외부인 사기가 잇따르며 여신심사와 사후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금융은 집적 효과 생명, 흩어놓으면 국가경쟁력 추락"산은·기은·수은 등 국책은행 "획일적 정치 논리" 반발대구 이전 10년 신보 "인재 유출 심각"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2차 지방이전 드라이브를 걸자 금융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전 대상 기관이 오는 4분기 중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금융노조가 총파업을 공식 선언하
하나은행에서 24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예상 손실액은 최대 14억 원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수 예상액을 제외한 손실 예상 금액은 최대 14억1738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고는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발생했다. 하나은행은
전문인력 이탈·검사 및 위기대응 지연 우려 제기국책은행·농협 이어 금융권 지방이전 반발 확산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국책은행과 농협에 이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노조)도 지방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감독·예보기구를 이전할
中 대출 플랫폼이 상환 원리금 미정산…현지 금융사보다 늦게 인지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33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기업은행이 수개월간 이상 징후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을 맺고
KB국민은행에서 약 36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2일 KB국민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억77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금융사고 금액은 발생 당시 은행이 입은 피해금액에서 회수 예상금액을 차감하지 않은 금액이다. 손실 예상금액은 금융사고 금액에서 향후 회수가 예상되는 금액을
경찰 조사 개시 따라 공시…산은 “정상여신·담보 상당 부분 확보”
한국산업은행에서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로 58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로 583억4799만3000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달 22일이다. 산업은행은 경찰청의 압수수
기업은행, 7개 서비스 현업 적용…고객 접점·금융사고 예방 집중산업은행은 기업분석 고도화…수은, 2027년 전행 플랫폼 구축
국책은행들이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춰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업은행은 영업·고객 응대와 금융사고 예방에, 산업은행은 기업금융 분석과 내부 업무지원에 각각 AI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자기자본의 11.26%⋯지난해 말 전액 손실 인식6월 상각 완료⋯AOS 정보 연동·내부 심사 보완
4월 알려진 웰컴저축은행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대출 사기 손실 규모가 약 918억원으로 구체화됐다. 손실은 지난해 말 전액 인식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최종 회수액은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
금융회사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및 본인확인 시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신분증 제출인이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금융권 공동 '신분증 안면인식서비스'가 보험업권까지 확대되고 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보험업권 최초로 금융결제원 안면인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금결원 관계자는 "서비스 참가기관이 은행, 서민금융기관, 금융투자회사
최근 3년간 부당대출 총 392건⋯회수율 35.8% 그쳐상위 5개 조합이 전체 74% 차지⋯한 곳서 700억 넘기도신장식 의원 “책임 제대로 묻는지 중앙회·당국이 점검해야”
전국 신용협동조합(신협)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부당대출이 146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3분의 2인 939억원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와
빗썸은 80대 이상 초고령층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활용한 추가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해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가 보편화하면서 고령층을 노린 명의도용, 계정대여, 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금융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초고령층은 제3자에 의해 계정이 개설되거
국가안보 과제 떠오른 디지털 금융EU는 IT 관련사도 감독대상에 포함초연결로 인한 시스템적 위협 차단
2022년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대규모 금융서비스 중단 사태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운영 취약성을 사회적으로 각인시켰다. 이처럼 단일 지점의 물리적·기술적 장애가 사회 전반의 광범위한 금융 마비와 경제적 손실로 직결될 수 있는 것이다. 이
IBK기업은행은 해외 현지법인에서 8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업은행은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소액 대출을 위해 계약을 맺은 현지 금융사의 플랫폼 대행 업체가 고객 대출 원리금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금융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0만원이며, 손실 규모는
인뱅은 가계편중, 지방은행은 지역편중공동대출로 포용금융 확대·리스크 분담
가계대출 중심으로 덩치를 키워온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지역 기업금융에 뼈가 굵은 지방은행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로 손을 맞잡았다. 표면적으로는 당국의 포용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그러나 실상은 한계에 다다른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각자의 재무적 아킬레스건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 특별학기’ 학습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특별학기는 2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에서 총 46개의 강좌가 1000여 명의 수강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학기 강좌는 대부분 1~2회 차로 구성돼 부담 없이 수강이 가능하며, 깊
대형 카드사 3곳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그것도 수준 높은 보안 시스템을 뚫고 들어온 실력 있는 해커의 소행도 아닌 용역업체의 한 직원이 8천 500만건의 개인정보를 간단히 손에 넣은 어이없는 사건이다. 사실 개인정보 유출은 하루 이틀된 문제가 아니다. 이미 수 없이 쏟아지는 스팸문자들을 보며 자신의 정보가 어딘가에 떠돌
이주희∙이강일 의원,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주최한영선 교수, 최정운 팀장, 감동호 CQO 등 발제자 나서 “QKD∙PQC 통한 완벽한 보안 체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좌우”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이 블록체인과 금융시스템의 보안체계에 새로운 위협이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금 대부분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금융 인프라가 공개키 암호(PKC)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법인 전용 서비스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고도화하며 법인 고객 대상 내부통제와 자산 운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코빗은 19일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사용자 계정 이원화와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포함한 코빗비즈 주요 기능 개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