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현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 등 4인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이 전 대표도 맞고소를 예고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길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신욱호 대표와 장동선 비상대책위원장을 형법상 무고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
코스모로보틱스가 15%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56% 오른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0% 넘게 급등했다가 상승 폭을 좁히는 모양새다.
이러한 반등세는 허위 매출 35억원을 반영했다는 혐의로 전날 주가가 하한가까지 급락한 이후,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국내 증시에서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기대감에 따른 강관 수요 확대와 SK하이닉스의 일반 D램 외주 배정 소식 등 뚜렷한 개별 호재를 품은 종목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경영진의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압수 수색을 받은 로봇 기업과 상장폐지 위기가 지속된 한계기업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K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송치 결정이 내려진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정 전 회장은 "국민 여러분과 축구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수사 과정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한 점을 충실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사회를 속일 이유도 없고 속인
경찰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기존 주주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며 지분을 팔도록 유도한 혐의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3일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방 의장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 의장 변호인단은 "제기된 내용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일관되게 소명해 왔다"라며 "향후 절차를 통해 의혹이 투명하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약 12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회장은 감독 선임 개입과 수사 회피 목적의 휴대전화 교체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일 정오께부터 오후 11시 35분께까지 정 전 회장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정 전 회장은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하면서 ‘감독 선임 과정
경찰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이른바 ‘윗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감독 선임을 두고 별도로 소통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24년 대표팀 사령탑 선임 과정 전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과 경기 감독관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영국과 일본, 멕시코, 베트남 언론으로 확산하고 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경찰의 강제수사까지 겹치면서 협회의 내부 통제와 국제경기 공정성 문제가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Times)는 6일(현지시간) 대한축구협회가 2011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대한축구협회를 압수수색하며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충남 천안의 대한축구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영장에는 업무방해 등 혐의가 적시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인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홍 전 감독에 대한 고발 혐의를 비롯해 감독 선임 과정 전반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홍 전 감독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시
자생한방병원이 9일 경찰로부터 압수 수색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보험사기 혐의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자생한방병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
경찰이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차 대표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의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투자자 속여 IPO 앞두고 지분 팔게 해경찰, 반려 6일 만에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재기각 "보완 수사 이행되지 않아"
검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구속영장을 두 번째 기각했다. 경찰에게 요구했던 보완수사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방 의장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를 속여 보유지분을 매각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른바 '사기적 부정거
하이브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하이브 IPO 이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 ‘상장 계
소액주주들 “74억 투자, 수개월 만에 대폭 손상”최대주주 측 “약정, 전 경영진 사안…투자도 정상”
지난해 말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벤처캐피털 에스유앤피(옛 엠벤처투자) 투자자들이 최대주주와 전·현직 경영진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브라이트코리아 투자 명목으로 집행한 74억원이 실제로는 최대주주의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맺은 약정을 이행
경찰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17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전 8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다올투자증권 본사와 강남구 다올저축은행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압수수색은
캄보디아에서 단체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73명 전원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오른 뒤 기내에서 체포됐으며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16일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52.9%로 가결됐습니다. 올해 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천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노조는 3차례 부분 파업해 ‘7년 연속 무쟁의’ 타결은 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밝힌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조현호 기자 hyu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