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오카산증권그룹 산하 산코증권 인수를 발표한 가운데, 최근 주요 국내 증권사들도 현지 금융회사 인수(M&A)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에서 당사 미국 종속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의 일본 산코증권 발행주식 100% 취득 및 이를 위한 미
미래에셋증권이 산코(Sanko)증권 지분 100%를 인수하며, 현지 리테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일본 오카산(Okasan)증권그룹으로부터 현지 증권사 산코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위해 미국 자회사인 US Holdings에 120억엔(약 1
〈연재 순서〉① AI 시대, 경영의 해답은 '사람의 강점'에 있다② 끊임없는 격변, '미래지향적 스마트 기업'의 조건③ 사람과 생태계, AI 시대 새로운 가치의 원천④ 낙관과 두려움 사이, AI의 방향은 경영이 정한다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머스크토피아적 낙관과 디스토피아적 두려움 사이에서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으로 발을 넓힌다.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금융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JB금융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금융회사인 ‘코르키크레딧’과 ‘코르키리싱’의 모회사 에포케와 지분 100% 매매 계약을 맺었다고 22
한화투자증권은 일본 종합금융투자회사 GI캐피털매니지먼트의 증권 부문 주식을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GI캐피털매니지먼트 증권 부문 주식 취득을 결의한 후 도쿄에서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통해 주식시장 활성화와 밸류업 정책 등을 배경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 자본시장에
쟁글 데이터는 이미 MTS 적용…크리서스와 지갑·토큰화 협력 추진
디지털에셋 투자로 캔톤 생태계 합류…두나무 지분 확대·사업 시너지 모색
시큐리타이즈는 재무적 투자 성격…투자와 실제 사업 연계는 별개
2026년 들어 한화의 디지털자산 투자와 협력 범위는 데이터와 지갑,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 토큰화 영역으로 빠르게 넓어졌다. 한화투자증권을 중심
두나무 가치 급락에도 지분 유지…H-Chain·토큰증권 기술 검증 이어가크립토 겨울 속 ST 인력 확보·PoC 추진…블록체인 전략 ‘제도권 금융’으로 이동2025년 DAP 구축 본격화…온체인 금융·‘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 확장
2021년 가상자산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블록체인 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던 한화에 2022년은 전혀 다른 환경이었다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자본시장·외화자금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글로벌 금융시
한화금융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디지털금융과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18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계열사는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화생명은 ADI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입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등 해외 주요 수출신용기관(ECA)들이 업무 특수성을 고려해 수도 등 금융 중심지에 잔류한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수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과거 대대적인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했던 일
하나 VASP 신고 수리·수협 신규 투자…수탁시장 '꿈틀'2020년부터 지분투자·합작법인으로 커스터디 진출9월 2단계법 발의 추진…은행권 "직접 수탁 허용해야"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을 앞두고 은행권의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행 제도상 직접 진출이 막혀 전문업체 지분 투자나 합작법인 설립에 머물렀던 은행들
중견기업들이 AI와 바이오, M&A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해 신사업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투자·금융 네트워크가 가동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9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삼일PwC와 공동으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장철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김현철 중견련 상근
가상자산 정산·증빙·세무 자동화…11월 말까지 기업 대상 오픈베타 모집PCI, 수수료·스테이킹·AI 결제 핵심 토큰 활용…개방형 금융 네트워크 구축
다날의 가상자산 결제 전문 자회사 페이프로토콜이 페이코인(PCI)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온체인 금융 인프라 ‘페이체인(PayChain)’의 기업 대상 오픈베타를 가동하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페이프로토콜은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전용 계좌 구축…BNY멜론 환거래망 활용AFSA 라이선스·디지털 플랫폼 포타 이어 준비금 인프라 확보
에이루트가 카자흐스탄에서 미국 달러(USD)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FT’ 발행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완결했다. 현지 주요 상업은행을 준비금 수탁 기관으로 확보함에 따라 정식 라이선스 획득 및 자체 플랫폼 구축에 이어 실질적인 상
182개국 참여 에그몽 그룹 총회서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논의초국경 범죄·AI 활용 자금세탁 대응 위한 민관협력 방안 점검
금융당국이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가 참여하는 총회에 참석해 자금세탁방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대규모 주가폭락 사태 수사를 지원한 금융정보분석원의 분석 기법과 기관 간 협력 사례도 국제무대에서 공유됐다.
금융위원회
기존 카드망 올라탔지만 ‘주거래 계좌’는 아직월 15억달러 결제에도 신흥국·특정 서비스 편중 뚜렷시장 승부처는 카드 발급보다 ‘자금 흐름’ 장악
크립토카드 월간 결제 규모가 15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아직 보편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결제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으나, 특정 서비스와 신흥국 수요에 거래가 집중돼
하나증권이 전북 지역 내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지점을 ‘전주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이전 개점했다.
26일 하나증권은 전날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있는 전주금융센터에서 개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커지는 금융 환경과 기관금융 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 이전을 추진했다. 전주금융센터는
글로벌 결제·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가 시리즈 H 투자 라운드에서 3억2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에어월렉스의 기업가치는 110억달러로 평가됐다.
에어월렉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자율 금융과 에이전틱 커머스 분야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규 시장 내 금융 인프라와 규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차세대
19일 ‘NGDA 2026’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 “토큰화 다음 단계는 자산 발행 아닌 조율된 금융 인프라”“캔톤, 월간 9조~10조 달러 처리…기관용 온체인 네트워크 강조”“원화 예금토큰·국경 간 청산, 한국의 실질적 기회 될 수 있어”
유발 루즈(Yuval Rooz)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토큰화 시장의 다음 단계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영국 금융시장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전 랭글리 런던금융특구(City of London) 시장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만나 영국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서는 △영국 금융시장
은행과 로봇기업이 손을 맞잡고 시니어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인
쟁글 데이터는 이미 MTS 적용…크리서스와 지갑·토큰화 협력 추진
디지털에셋 투자로 캔톤 생태계 합류…두나무 지분 확대·사업 시너지 모색
시큐리타이즈는 재무적 투자 성격…투자와 실제 사업 연계는 별개
2026년 들어 한화의 디지털자산 투자와 협력 범위는 데이터와 지갑,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 토큰화 영역으로 빠르게 넓어졌다. 한화투자증권을 중심
기관 금융 중심으로 전략 전환…“수조달러 신용시장 온체인으로”기관 전용시장 출시 3주 만에 약 6000만달러 유입…아시아 기관도 참여V4에 유동성 공유·위험 격리 구조…프라이버시 기능도 검토한국 금융기관과 협력 모색…2027년 5월 V4 감사 준비 완료 목표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ound)가 개인투자자 중심의 탈중앙화 금융(De
두나무 가치 급락에도 지분 유지…H-Chain·토큰증권 기술 검증 이어가크립토 겨울 속 ST 인력 확보·PoC 추진…블록체인 전략 ‘제도권 금융’으로 이동2025년 DAP 구축 본격화…온체인 금융·‘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 확장
2021년 가상자산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블록체인 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던 한화에 2022년은 전혀 다른 환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