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과 국경간 결제·송금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중동 금융허브와 디지털자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다.
하나금융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지원∙∙∙추후 서비스 범위 확대금융감독청에 가상자산 수탁 라이선스 신청∙∙∙시장 진출 공식 선언 “디지털자산, 전통 금융 시스템 대체 아닌 보안 요소”
도이체방크가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을 시작으로 앞으로 토큰화 금융상품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핌코 등 22개 글로벌 IB·운용사 참석FCA·PRA·FRC 최고위급과 소비자보호·스테이블코인 등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자산운용사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 개선 방향과 장기투자 환경을 공유했다.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과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스테이블코인 감독, 회계감리 강화 방안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IT 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그룹의 사내 카페 ‘카페드센’ 결제 시스템에 기관용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2025년 1월부터 카페드센 모바일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네트워크 전환으로 결제 시스템과 아이티센그룹 사내
하나증권이 푸투증권 VIP 고객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대표기업과 자본시장을 소개하는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에서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투자자에게 국내 주요 산업과 기업의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3일
정부 로드맵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는 일반 기업과 달리 대출·투자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기후 시나리오와 재무영향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업권 특성을 반영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조언이 나온. 특히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예상신용손실(ECL), 자산가치,
블록체인, 금융 코어 인프라 전환의 축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증권 토큰화 필요성 확대월가 24시간 거래 인프라 추진…국내 금융권 대응 과제
블록체인이 금융의 거래·결제·정산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돈과 자산을 같은 네트워크 위에 올리려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국내 금융회사도 글로벌 토큰화 인프라 변화에 대응해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은 미국 내 최대 증권예탁결제기관인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가 주도하는 '토큰화 워킹그룹'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DTCC는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함께 토큰화(Tokenization) 기반 증권시장 인프라 구축 및 표준화 논의를 주도 중이다.
이번 워킹그룹에는 JP모건체이스,
공제회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업계 안팎에서 운용 효율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제회는 국민연금보다 대체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구조여서, 지리적 입지 변화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클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공제회 5곳(교직원·과학기술인·군인·경찰·지방행정공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오는 16~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 대상 한국 투자설명회(IR), 글로벌 금융회사 면담과 미국 워싱턴D.C에서 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
“2007년 8월과 같은 탄광 속 카나리아인가”
지난 2월 19일, 미국의 대형 사모대출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이 자사 펀드 ‘OBDC II’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글로벌 금융회사 알리안츠그룹의 고문 모하메드 엘-에리언이 시장에 던진 질문이다. ‘탄광 속 카나리아’는 위기의 전조 증상을 일컫는 말로 널리 쓰인다. 광부들이 유독가스를 감지하기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 강도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가운데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1명은 검찰에서 불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지난해 7월까지 캄보디아 콜센터 사무실에서 글로벌 금융회사
금산분리가 마침내 완화됐다. 40년 넘게 유지돼 온 규제의 빗장이 일부 열렸다는 점에서 상징성은 작지 않다. 정부는 지주회사의 지분 규제를 완화하고, 첨단산업에 한해 금융리스업을 허용하는 ‘원포인트 금산분리 완화’를 공식화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산업에는 분명 숨통이 트이는 조치다. 다만 금융권의 반응은 기대보다는 아쉬움에
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
소비자 권익 최우선 당부지정학 리스크 속 관리 강화 주문MSCI 편입·신산업 투자 등 협력 요청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외국계 금융회사의 글로벌 경험을 국내 금융시장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
글로벌 금융사, 가상자산 진출 본격화韓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인터넷보다 빠른 금융 혁명산업 성숙도 크게 향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이 "가상자산 시장에 적극적인 한국이 아시아에서 미래 금융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9일 평가했다.
트럼프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
글로벌 금융회사 씨티(Citi)는 10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에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씨티그룹 CEO는 이번 서밋에 직접 참석해 씨티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혁신, 글로벌 연결성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
2024년 사업보고서 분석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 목표치를 달성했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 급등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금융지주사들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며 CET1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다만 금융지주사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를 밑도는 등 수익성 개선은
상의, 210개 금융회사 대상 조사비금융업 영위 기업 40%에 불과외국은 여행·유통업 등 영위 가능
# A은행은 별도의 플랫폼을 만들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판매해 고객 저변을 확대할 것을 희망한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현행 법령상 금융회사가 영위할 수 있는 부수 업무에 포함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막혀 있는 상태다. 반면 일본의 야마가타은행은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지원∙∙∙추후 서비스 범위 확대금융감독청에 가상자산 수탁 라이선스 신청∙∙∙시장 진출 공식 선언 “디지털자산, 전통 금융 시스템 대체 아닌 보안 요소”
도이체방크가 기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을 시작으로 앞으로 토큰화 금융상품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