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는 12월 1일(목)부터 ‘한국여성인물사전’을 월~금 주 5회 게재합니다. 이투데이와 (사)역사 여성 미래/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가 공동 기획한 이 사전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 역사 속의 여성 인물들을 발굴하고 소개해 새롭게 평가하는 장기 연재물입니다.
여성은 인구의 절반이며 가정을 이끌어가는 주체인데도 소수를 제외하고는 그 삶이 역사에 제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검토본과 집필진 31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검정에서 국정으로 바뀌는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현장 검토본과 그동안 비밀에 부쳐졌던 집필진의 명단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비난 여론이 불거졌죠.
특히 집필진 명단이 공개되면서 현대사 부문에 대한 공정성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국내 역사학자 대다수가 정부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4‧18 선언'이 있었던 안암동 현장부터 호주제와 동성동본 혼인금지제도 폐지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6‧25전쟁 당시 교량폭파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당한 '한강 인도교 폭파 현장'까지.
서울시는 서울의 근현대 흐름 속에서 벌어졌던 인권탄압과 이에 맞서 저항했던 인권수호의 생생한 역사를 품고 있는 38곳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를 거머쥐자, 자동차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으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전면 재협상되면 국내 자동차업계는 15조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 따르면 완성차업체를 비롯한 부품사들은 트럼프 공약을 바탕으로 한·미 FTA 재협상과 달러
올 하반기 현대·기아차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전문가들도 이들의 3분기(7~9월)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 당분간 의미있는 주가 반등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컨센서스)는 각각 22조2980억 원과 1조3256억
서울시 중구 정동길 일대가 ‘대한제국의 길’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12일 대한제국 선포 119주년을 맞아 △역사재생 △역사명소 △역사보전 등 3대 전략을 담은 ‘정동, 그리고 대한제국13’을 발표했다. 19세기 대한제국의 역사가 담긴 덕수궁·정동길을 중심으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옛 국세청 별관부지 인근을 아우르는 ‘대한제국의 길’을 조성하기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에 역사성 보존을 위해 프랜차이즈 상점의 입점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28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혜화·명륜동 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립한 역사도심기본계획에 따라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종로구 혜화동과 명륜1~3가동 일대 성균관대와 혜화동 로터리, 한양도성 주변이 이번 계획안에 포함됐다
서울시가 '역사인문재생' 개념을 도입해 창덕궁 앞 일대 지역에 대한 재생사업에 들어간다. 창덕궁 앞에서 종로3가, 탑골공원까지 한양도성 한복판을 역사성과 주민의 삶을 이어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6일 오는 2018년까지 창덕궁 앞 돈화문로(조선시대), 삼일대로(근대전환기), 익선∼낙원(근·현대), 서순라길(현대) 등 4개 길을 재생해 지역
진도 5.8의 경주지진 이후 건축물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립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상당수가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체부 소속 또는 산하 주요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제103회 정기연주회 가 10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칸타타, 독일예술가곡, 20세기 교황음악과 더불어 한국가곡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알토 류현수, 테너 최상호가 협연한다.
1부에서는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의
호주인 선교사 자매가 남긴 방대한 양의 우리나라 근현대 사진 유품이 공개됐다.
5일 관련업계와 경기대박물관 등에 따르면 선교사 매혜란(2009년 사망), 매혜영(2005년 사망) 자매가 카메라에 담은 방대한 양의 우리나라 근현대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매씨 자매는 부산을 포함해 평양, 금강산, 서울, 수원, 속초, 양양, 영천, 여수, 보은,
짚풀생활사박물관(관장 인병선)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시기의 농촌 풍경을 연출한 ‘추억의 50년 전 시골풍경’ 전시회를 9월25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생활의 모든 것을 농사에 의존했던 옛 시골 농민들의 고단한 삶을 되새기면서 농업에서 공업으로 산업의 축이 변화하던 전환기 뒤에 담겨있던 민족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반추하기 위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강태영 여사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한화그룹은 이날 강 여사가 오전 7시 13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 선영이다.
고(故) 아단(雅丹) 강태영 여사는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이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인 중심 TV ‘세리프 TV’를 미국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세리프 TV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론칭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세리프 TV를 디자인한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을 비롯해 유명 패션·인테리어 매거진, 업계 주요 인사, 미국 현지 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하루쯤 시간을 들여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MD의 도움을 받아 현충일에 읽어볼 만한 책을 추려봤다. 이들이 선정한 책은 총 15권.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망설였다면, 이 중 하나를 선택해 보도록 하자.
최지환 교보문고 모바일인터넷영업팀 MD
주말 나들이 장소 때문에 고민이라면 경기도 하남시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하남은 한강과 검단산 사이 자리 잡은 청정 도시이자 백제의 혼이 실린 역사 도시로 유명하다. 최근 미사지구 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개발 등으로 역동적인 발전을 하며 유입 인구도 늘고 있어 편의 시설이나 유명 맛집 브랜드 등도 속속 입점하고 있는 곳이다.
역사도시 하남을 느끼기 위해서
‘목포의 눈물’ 가수 이난영 탄생 100주년을 맞아 고향인 전남 목포시 전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목포의 눈물 기념사업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말까지 ‘목포의 눈물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이난영 탄생 10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916년 목포 양동에서 태어난 이난영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서울 4대문 내 정비예정구역의 30%가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에서 해제되고 영등포·여의도 등의 지역은 정비사업 예정구역이 확대된다.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과거 전면 철거 위주에서 보전과 개발, 투트랙(two-track)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9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이 지난 4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무한도전 '토토가2 젝스키스'에 '프로듀스 101' 이해인이 떴다 "진짜였어?"
무한도전 젝스키스 공연, 양복 입고 등장한 고지용 "왜 내가 눈물이 나지?"
‘고소영·송윤아·김희애·전인화’ 김정은 결혼식에 참석한 스타하객
“박태환 올림픽에 보내달라” 무릎 꿇은 노민상 감독
[카드뉴스] 임시공휴일 화폐박물관 나들이 어떠세요?
한국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부터 31일까지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폐속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초상화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또 1960년대 화폐개혁 직전 불과 24일간만 사용했던 일반인 모자(母子) 화폐도 전시한다.
어린이날(5일)부터 어버이날(8일)까지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화폐박물관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