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30일까지 '제3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복학교는 귀어를 준비 중인 도시민이나 이미 전입한 귀어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해 정책과 지원사업 안내, 농어촌 이해, 수산양식학, 재무관리 전략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부담을 낮추고 도시민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빈집을 고쳐 조성한 '새뜰하우스'와 지난해 마련한 '만원세컨하우스'다.
군은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머물며 지역생활과 농어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당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귀촌가구가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 광주시가 귀농·귀어 가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3일 전남 광주시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참여 시·군 21곳→32곳…7월10일까지 추가 모집디스코·한방·그린대로에 약 160건 등록…거래 매물화 속도
농촌 빈집이 ‘방치된 낡은 집’에서 ‘거래 가능한 주거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 도시민 입장에서는 농촌에 들어가고 싶어도 살 집을 찾기 어렵고, 빈집 소유자는 팔거나 빌려주고 싶어도 매수자를 만나기 쉽지 않다. 지방정부에는 안전·위생·경관 부담으로
귀농가구 8735가구 6.0%↑…귀농인 9134명 8.7% 증가70대 이상·여성 귀농 증가세 뚜렷…겸업 귀농 비중 32.6%평균 재배면적 0.34ha 그쳐…농지·주거·일자리 정착 기반 과제
국내 인구이동이 줄면서 농촌으로 거처를 옮기는 귀촌은 감소했지만, 실제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은 다시 늘었다. 단순한 주거 이전보다 은퇴 이후 농업 진입, 가업 승계,
교육·주거·영농기반 지원 강화… 생활형 귀촌 수요 확대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정착 지원
〔편집자 주〕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은 지역 활력을 되살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제시는 교육, 주거, 영농기반, 지역 융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제9대 마지막 회기서 청년정책·지방소멸 대응 집중 논의노인복지·스마트행정·도시재생 사업 실효성 검토
“남원의 미래성장은 예산 확보 규모보다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서 시작돼야 합니다.”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청년정책, 지방소멸 대응, 노인복지 등 주요 현안에
"전남의 귀농어귀촌인 행동동행이 단순한 인구유입을 넘어 공동체 기반의 정착과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6일 이렇게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농어촌 정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첫 도입됐다.
여기에다 인구유입 등 농어촌 활력도 기대
농식품부, 4일부터 ‘농업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 개시국민신문고 정책제안 수용…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189곳 연계
농번기 인력난이 반복되는 농촌 현장에 민간 구인구직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 연결 서비스가 도입된다. 청년과 은퇴자,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알바몬에서 농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농가의 구인 부담을 줄이고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집들이 행사를 통해 마음의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습니다."
이는 전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유치마을에 귀농한 김명철씨의 말이다.
김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
전북도는 2026년 귀농귀촌인 2만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원 규모의 귀농창업과 주택구입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 2026년 15개 과정 교육생 모집축산·임업·농업경영까지 확대…현장 수요 반영한 교육 다변화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농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농업 교육이 대폭 확대된다. 스마트농업부터 축산·임업·농업경영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과정이 마련돼, 현장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
우수 시군·마을·준비모임 27곳 시상…2026년 귀농귀촌 정책 방향 공유“체험 넘어 정착으로”…생산·주거·커뮤니티 연계 모델 주목
귀농귀촌 정책의 현장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귀농귀촌 준비모임의 우수 사례를 한데 모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세종시 코트야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베이비부머 지역경제 붐업(Boom Up)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국무조정실 등 정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생산연령인구 감소, 지방소멸 위기 심화,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등 삼중고를 해소할 대안이다. 수도권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한 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해 수도권 인구 집중
어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청년 인력의 유입이 사실상 끊긴 가운데, 청년 어업인과 귀어·귀촌인을 위한 정부 지원이 수요에 한참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비중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청년층은 10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 구조다.
27일 국가통계포털(KOSIS)의 어가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9만7062명이던 어가 인
군수협의회 총회서 새정부 농촌 비전 공유기본소득·햇빛소득·AI 교통·K-미식벨트까지 종합 전략 제시
농촌이 더 이상 ‘농업만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일터·삶터·쉼터로 거듭나는 대전환 청사진이 제시됐다. 새정부 국정과제의 핵심인 균형성장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종합 프로젝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북
전남 완도군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구 유입에 힘쓰고 있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귀농 귀촌 행복 박람회'에 참가했다.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어·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는 대한민국 귀농 귀촌 행복 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했다.
한국전시산업
'땅끝마을'이 있는 전남 해남군이 지난해 귀농인 유입 전남 1위를 차지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4년 시군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남으로 귀농한 도시민은 123명으로 전국에서 영천, 상주에 이어 세 번째다.
해남군은 귀농귀촌 인구가 6년간 8293가구, 9482명에 이르러 인구유입과 농촌활력 증진에
지리산 자락, 외진 산골이다. 여기 귀촌 11년 차에 이른 김랑(58, ‘지리산 마리의 부엌’ 대표)의 집이 있다. 환한 청산이 드리운 숲의 안통에 새 둥지처럼 살포시 스며든 집이다. 사위의 풍광은 수려하다. 오로지 자연의 민낯으로 채워져 순수하다. 다른 차원의 세상을 이어 붙인 양 그지없이 해맑은 경관이다. 조용한 안식을 구가할 만한 산골짝이다.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