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재벌그룹의 전문경영자가 2인자 리더십의 필수요건으로 “성과엔 욕심을 내면서, 생색엔 야심이 없을 것”을 꼽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사심(私心)이 없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2인자 유형을 크게 공신형, 권신형, 간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성과엔 욕심을 내되 권력엔 야심을 갖지 않는 유형은 공신(功臣)형이다. 성과에 대한 욕심, 권력에 대한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는 법이다. 석 선장은 무겁게 떨어지는 칼날이었다. (...) 그가 살아날 가능성은 희박했고, 최악의 경우 내가 짊어져야 할 책임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1권 222쪽)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당해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살려낸 경험을 저자는 이렇게 표현했다. 책에는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부상당한 석 선장을
북한군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19일 새벽 배를 타고 서해 상에서 귀순했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소형 배가 포착돼 군 고속정이 접근했다"며 "배에는 북한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타고 있었다“며 ”이들은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 장교의 계급은 소좌(소령)인 것으로 알려졌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비무장지대(DMZ) 관광 문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관광 전문 코스모진 여행사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 선언 발표 이후 27~29일 DMZ 관광 문의가 직전 주 같은 기간보다 2.3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모진 여행사는 "최근 남북관계의 현장감 있는 분위기를 직접 확
남북 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 군 당국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가운데 그간 방송된 내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1월 북한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지 2년 3개월 만이다.
대북 확성기는 최전방 10여 곳을
지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음주운전 사고른 낸 후 우발적으로 귀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보당국 관계자는 "오청성 씨가 북한에서 술을 마신 후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이로 인한 처벌이 두려워 우발적으로 귀순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귀순 당시에도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안다
21일 북한군 한 명이 귀순하기에 앞서 북한 주민 2명이 전날 어선을 타고 동해상으로 넘어와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주민 2명이 20일 오전 동해상에서 귀순했다.
북한 주민 2명은 이날 오전 동북방 동해상에서 어선에 타고 있다 우리 해군 초계기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접근한 해군 함정에 귀순 의사를 밝혀 해경
21일 북한군 병사 한 명이 또 귀순했다. 이로써 올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만 총 4회 4명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4분께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비무장지대 소초) 전방으로 북한군 초급병사 한 명이 귀순해왔다"며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했으며 귀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지금 우리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빠르게 고도화, 현실화되고 있는 아주 엄중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군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그 최전선에서 국민과 조국의 안위를 지키는 보루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도 복지부 소관 예산이 올해 본예산 57조6628억 원보다 9.5%(5조4927억 원) 증가한 63조155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설된 아동수당과 인상된 기초연금 등의 지급 시기가 내년 9월로 늦춰지면서 내년도 보건복지분야 예산은 당초 정부안(64조2000억 원)보다 약 1조1000억 원이 줄어들었다.
최근 아주대 이국종 교수(경기 남부 권역 중증외상센터장)가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군을 치료하면서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치솟았다. 여야는 이를 반영해 1일 관련 예산을 정부안보다 212억 원 증액한 612억 원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소아 외상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지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특별히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모셨다”며 “지난번 귀순 상황 때 아주 정확하고 침착하게 상황관리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북한 병사 오창성 씨 귀순 당시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지휘관과 장병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차담회를 가진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북한군 귀순병 구조작전에 공을 세운 JSA 경비대대 소속 한국군 대대장 권영환 중령, 송승현 상사, 노영수 중사를 비롯해 군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교수가 권역 중증외상센터 현실에 대해 "사람이 많이 부족합니다"라는 한마디로 대신했다.
이국종 교수는 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JSA 귀순 병사의 상태와 중증외상센터의 현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지지율 5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오른
청와대 국민 청원 중 하나인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이 입장을 밝히면서 20만 명 이상 국민 청원된 내용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은 26일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과 사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겠다”며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논의가 한 단계 진전될 것”이라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해양수산부의 뼛조각 은폐 사건을 계기로 세월호 사고수습과 선체 인양 과정의 전면적 재조사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습과정에서 희생자 뼛조각이 발견됐음에도 해수부 내부에서 이를 5일 동안 은폐한 사건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한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는, 북한군이 귀순 병사를 추격하느라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가 돌아간 모습을 지적하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유엔사는 22일 JSA 귀순자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너머로 총격을 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3일 최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병사를 치료한 아주대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국회에서 관련 예산문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은 전국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예산이 적절하게 공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