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해상에서 추락한 링스헬기 순직 4인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해군 제3함대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고 헬기는 지난 15일 20시58분께 전남 진도군 동남쪽 14.5㎞ 해상에서 추락해 조종사 권태하(32) 소령과 임호수(33) 상사 등 2명이 숨지고 홍승우(25) 대위와 노수연(31) 상사 등 2명이 실종됐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추락해 시신으로 발견되거나 실종된 해군 링스헬기 승무원 4명의 영결식이 28일 엄수된다.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해군3함대 사령부에서 장의위원장인 3함대 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 2명은 부대에 보관돼 있는 머리카락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해군은 사고 9일만인 지난 24일 오후 추락한
지난 15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추락한 링스헬기 승무원 4명의 장례식이 26일부터 3일간 함대 사령관장(葬)으로 거행된다.
장례식은 26일부터 3일간 3함대 사령부 체육관에서 합동분향이 진행되며 28일 영결식과 안장식이 이뤄진다.
해군은 제3함대 임종철 사령관을 장의위원장으로 하는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영결식은 오는 2
해군 제3함대는 지난 15일 전남 진도 해상서 추락한 링스헬기 실종자 수색작업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다.
3함대는 25일 함정 14척과 헬기 4대, 어선 7척 등을 동원해 동체가 인양된 해양을 중심으로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링스헬기 승무원 홍승우(25) 중위와 노수연(31) 중사에 대한 수색작업을 광범위하게 이어가고 있다.
3함대는 전날
지난 1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남쪽 14.5㎞ 해상에서 추락한 해군 제3함대 소속 링스헬기 동체가 발견됐다.
해군 3함대는 23일 "조도면 독거도 동남쪽 10㎞ 부근 해저 37m 지점에서 소해함인 고창함이 수중음파탐지기(SONAR)를 이용해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3함대는 수색 9일째인 이날 해난구조대(SSU) 등 잠수요
추락한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3함대 관계자는 23일 "조도면 독거도 해역을 수색 중인 소해함이 37m 해저에서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헬기는 지난 1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남쪽 14.5㎞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함대는 수색 9일째인 이날 대우
지난 15일 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 동체 탐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실종자 수색작업 사흘째인 17일 해군 제3함대는 소해함 2척을 투입해 헬기 조종사 권태하(32) 대위 시신이 발견된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동쪽 2.2㎞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밑을 정밀 수색하고 있다.
소해함은 조종사 시신 발견 장소를 중
해군 링스헬기가 진도 동남방 14.6㎞ 해상에서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목포 3함대 사령부에서 이륙한 사고 헬기는 남해에서 통상적인 야간 해상 초계활동 중 15일 20시58분께 통신이 두절됐다.
이후 해군은 고속정 2척과 해경 경비정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으나 16일 0시40분께 권태하 대위만 전남 진도군 조독면 독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