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18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및 핀테크 허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CFO),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전길수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초상증권이 한국 금융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각계 인사들과 협력하면서 한국과 중국이 호혜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민 초상그룹금융지주사 총경리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초상증권 한국법인 영업 출범식’에서 한국시장 진출 공식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초상증권은 중국 중앙기업 중 총자산 규모 1위인 초상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금융투자업계도 신성장동력 산업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금융투자업계가 신기술 개발을 하는 혁신 기업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할과 함께 스스로 혁신을 창조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권 회장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자본
“펀드 수익률을 높여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는 부동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 금감원장을 포함,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김도인 금감원 부원장보, 15명의 자산운용사 최고
증권사 등 금융투자회사의 대표 기관인 금융투자협회의 모범규준에 자사주 관련 조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삼성증권 배당 사고에 단초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모범규준'에는 자사주 등에 대한 사항이 없다. 협회는 증권사들에 사고예방과 고객 보호를 위해 모범규준을 참고
6일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착오 사고 이후 증권가 후폭풍이 거세다. 금융감독당국은 삼성증권에 정확한 피해자 보상 대책을 요구하면서, 실수를 악용한 임직원에 대한 엄중 처벌을 예고했다. 나머지 증권사들에게는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시스템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 삼성증권 사후처리 주시 =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착오 사고와 관련해 “위기대응 메뉴얼이 부재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김기식 금감원장은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증권회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등 17명의 증권사
최근 상당수 증권사 CEO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잇달아 연임을 결정 지은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김원규 사장의 후임으로 정영채(54) 기업금융(IB)사업부 대표(부사장)를 내정했다. 차기 사장 인선 과정에서 NH농협금융지주 관련 인물에서부터 각자 대표체제설까지 나오기도 했
‘11연임’.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작년 증시 호황에 따른 뛰어난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업무 인가까지 겹경사를 맞은 덕분이다. 이밖에도 KB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등 임기 만료를 앞뒀던 증권사 CEO들도 연임이 줄줄이 확정됐다.
◇단명 CEO 이제 옛
올해 들어 연임 또는 새로 선임된 증권사 수장들은 투자은행(IB)과 시너지 창출에 대한 특명을 받았다. 증시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새로운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IB부문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시너지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셈이다. 증권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IB 전문가들을 수장으로 세운 이유다.
대표적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업계에 회사 중심의 펀드영업 관행을 투자자 중심으로 바꾸고, 높아진 금융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 원장은 6일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15개 자산운용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 자산운용 업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그는 “펀드 판매ㆍ운용 과정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상장회사와 소액주주간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협회 주최로 열린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1일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증권유관기관등과 ‘주주총회 활성화 방안’을
서울시는 금융부문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핀테크 아카데미’를 21일 개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오후에 진행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강식’에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영한 서울시의원,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고봉식 금융보안원 원장직무대행,
장수 CEO(최고경영자)가 지휘하는 증권사들이 수익성도 월등히 좋았다. 이들 증권사는 지난해 순이익 증가율이 평균 50% 이상을 기록했으며,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수익률(ROE: 순이익/자기자본)도 10% 안팎의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가 거론하는 ‘중장기 비전을 위한 CEO 임기 연장’에 대한 주장이 어느 정도 수치로 입증된 셈이
5일 권용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했다. 권 협회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과 규제의 선진화라는 두 바퀴가 잘 굴러가도록 해야 한다”면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초대형 투자은행(IB)과 중소형사 차별화 전략 △펀드산업 육성 △4차 산업혁명·디지털혁신위원회 신설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모두 일리 있는 지적들이다.
다만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기획재정부의 외국인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확대 보류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6일 “증권사 및 외국인 투자자들이 직면한 과세상의 어려움을 열린 자세로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한 기재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어 “이번 조치로 자본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투자
권용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이 5일 금융투자업계 규제 선진화와 4차산업 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권 회장은 이날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 IT전문가’라는 별칭답게 "4차 산업혁명은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too big to ignore) 이슈"라면서 "협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면 우리 업계의 발전사항을 앞당길 수 있
권용원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응형무궁(應形無窮ㆍ무궁한 변화에 유연하게 모습을 바꾸어 대응한다는 뜻)’의 자세로 금융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중이지만 대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AI(인공지능)ㆍ블록
"자본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달려온 지난 3년은 저에게는 가장 보람있었던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간이었습니다."
황영기 제3대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소회를 밝혔다. 황 회장은 2일 이임사를 통해 "3년 사이 회원사들의 업무 영역은 분명히 종전보다 넓어지고 산업의 위상도 높아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