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변화와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6)’가 충청북도에서 열린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올해 12월 10~12일 사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개최지인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부산·울산·경남(동남권)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춘다.
은행의 특별출연금을 마중물 삼아 보증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각종 금리와 수수료를 인하하는 밀착형 우대금융을 선제적으로 공급해 지역 상생 발전과 수출 활력을 꾀한다.
무보는 14일 경남 창원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지역
신고액 10.8% 증가한 229억불 기록...역대 3위 달성제조업 도착액 110.6% 급증…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유망 분야 유입 지속산업부 "인베스트코리아 서밋 등 다각적 IR 활동 전개"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과 도착액이 글로벌 투자 불확실성 속에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자금이 유입된 투자 도착액은
신고액 10.8% 증가한 229억불 기록...역대 3위 달성제조업 도착액 110.6% 급증…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유망 분야 유입 지속산업부 "인베스트코리아 서밋 등 다각적 IR 활동 전개"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과 도착액이 글로벌 투자 불확실성 속에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자금이 유입된 투자 도착액
“창업 막는 규제의 벽 없도록”…창업벤처규제혁신위 신설“기술탈취 제재수단 확충”…플랫폼 상생협력 법제화 추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임대료·인건비·이자·플랫폼 수수료 등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지표화해 관리하고, 신산업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 혁파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취약 사업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분야
공유대학 통해 권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공동 양성지역 R&D→기업 성장·일자리 연결…광역교통망 확충도 제안
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취·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경력 성장까지 연결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국무조정실은 2일 국
부산·울산·경남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초광역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시는 1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노동조합이 기관의 지방 이전 검토를 두고 국가 수출금융 인프라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처사라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내외 금융 생태계와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수적인 업무 특성을 무시한 일차원적 분산은 결국 국가 수출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무보 노조는 29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산업은행 노조와 공동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국내 지역 혁신기업들의 소프트웨어(SW) 및 디지털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했다.
KIAT는 15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TEA PO Days 2026'에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지
산업부,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 거쳐 강원·제주 등 10개 기업 선정 'K푸드' 식품업 및 바이오·의약품 등 첨단산업이 지방 대규모 고용 견인 올해 누적 투자 유치액 9530억 달해…"수도권 멀수록 지원 한도 상향"
정부가 지방에 투자하는 10개 기업에 총 8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마중물 삼아 비
수은-강원도 ‘경영안정자금 협약’ 첫 수혜 기업 세준에프앤비 찾아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황 행장 “지역 주력산업 해외진출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지역 K-푸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강원 홍천군에 있는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고 1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30년까지 비수도권 수출액을 3500억 달러로 확대한다. 외국인투자유치 규모도 120억 달러까지 끌어올려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첨단산업 투자 유치를 수출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코트라는 8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4극 3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수출·투자 확대 전략과 실행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개최…중앙-지방 간 고위급 소통 채널 격상 재정·세제·인력 등 범부처 총망라한 '7대 정책지원 패키지' 지원
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3개 지방정부와 고위급 소통·협력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
중앙정부는 재정, 세제, 인프라를 총망라한 7대 범부처 정책 패키지를 기반으로 지역 주도의 자생
"국토대전환 이제 본격 실행 단계…지역 성장 체감성과 내야”선정 대학에 브랜드 단과대·AI 교육·연구·공유대학 패키지 지원
정부가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3곳을 선정하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5극3특’ 권역별 발전전략도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
산업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발표중부(첨단전략)·서남(반도체·AI)·대경(소재부품·로봇) 등 권역별 3~4개 산업 선정재정·세제·규제특례 등 '7대 정책 패키지'와 '메가특구' 도입해 전폭 지원
정부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권역별 특화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의 산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권역별 성장엔진을 연계하고, 지방균형성장을 뒷받침할 재정투자 방향도 함께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용인 일반산단 2033년·국가산단 2039년 완성…호남권 2030~2031년 생산3대 메가프로젝트 대통령 주재 월례 점검…300여개 규제특례로 투자 지원AI 팩토리 누적 220개·전략수출 127조 금융…핵심광물 최대 365일 비축
정부가 용인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인허가와 토지보상, 전력·용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용인 일반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를 중심으로 세계 산업 질서가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주문했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지금 세계는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부는 앵커기업 투자 유치와 연계한 대규모 규제 특례 및 맞춤형 종합 지원책을 가동해 지역 주도의 경제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역별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엔진 육성계획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전략·예산 연계하는 실행체계 구축…AI·양극화 등 5대 구조위기 대응재량지출 15%·의무지출 10% 구조조정…'모두의 재정' 연말 구축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장기 국가전략과 예산을 연계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재량지출을 15% 감축하는 동시에 기초연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의무지출 제도를 손질해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