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간편식 브랜드 ‘궁키친 이상민’이 론칭 2년 만에 누적 주문액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궁키친 이상민은 2023년 12월 ‘궁키친 특갈비탕’으로 시작한 간편식 브랜드다. 방송인 이상민이 ‘집밥보다 맛있는 집밥’을 모토로 직접 상품 기획부터 양념 개발까지 주도하며 이끌고 있다. 첫해 주문액 1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
GS샵이 단독 전개 중인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GS샵은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의 6개월 간 누적 매출액(주문기준)이 60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GS샵은 4월 ‘궁키친 특 갈비탕’을 시작으로 6월 ‘블랙타이거 새우’와 ‘돼지국밥’, 8월 ‘손질 통 주꾸미’까지 총 4종의 간편식을 선보였다. 9월 말까지 방송 14회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