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굿 닥터’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웅이 형 시온님(주원)한테 혼난다. ‘굿 닥터’ 끝났네요. 아쉽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현우는 박기웅의 트위터에 “박기웅 인턴, 똑바로 못하나. 정신 안차리나, 훗”이라는 맨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같은 날 종
‘굿 닥터’가 인기리에 종영된 가운데 새로운 의학드라마 ‘메디컬탑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BS2 ‘굿닥터’가 8일 종영했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굿닥터’의 의학드라마 후속으로는 권상우, 정려운, 주지훈, 오연서, 민호, 김영애, 안내상
문채원이 KBS ‘굿닥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채원은 “‘굿닥터’를 시청해주시고 애정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처음 제가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따스함과 기분 좋은 떨림이 끝까지 전달될 수 있었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문채원은 “그런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며 작업했
굿닥터 종영
배우 주원이 '굿닥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시온 고마웠다”며 “너 때문에 정말 많이 배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가슴에 구멍이 또 크게 뚫린다. 시온아 안녕"이라며 시원한 마음을 드러냈다.
'굿닥터 종영 소감'에 네티즌은 "굿닥터 종영, 아쉽다" "굿닥터 종영, 진짜 재밌었는데" "굿닥터 종
주원 종영 소감
배우 주원이 8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종영소감을 밝혔다.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 때문에 정말 많이 배웠어. 가슴에 구멍이 또 크게 뚫린다. 시온아…안녕, 오늘 굿닥터 마지막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남기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