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은 공공수사제3부(김정옥 부장검사)는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사자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수사 결과 피고인이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피해자 명예를 훼손할 경우 형사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신설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5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일본군 위안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역을 맡아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를 부르며 관객의 눈물과 콧물을 쏙 빼놓은 배우 나문희. 4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나에게 아직도 이런 힘이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우리 나이 여든셋”이라고 소개한 그는 자기 연기에 관객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을 접하고는 “깜짝 놀랐
독일 중부 헤센 카셀대학 내 설치…8일 제막식독일측 요구로 독일어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 등 명시베를린 소녀상 존치 기대감 커졌다
독일에 '제2 소녀상'이 건립된다. 독일 중부 헤센 카셀대학 내부에 마련되며, 영구존치키로 했다. 이는 2020년 9월 베를린에 세워진 소녀상 이후 독일에서는 두 번째로 공공장소에 설립되는 것이다. 최근 국내 보수단체들이
서울시가 2800가구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25일부터 강서구와 노원구 등 7개 구 23개 단지에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2170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630가구 등이다.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일(10월 15일 기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일본군 강제징병으로 전쟁범죄자(전범)가 됐지만 정부가 보상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며 피해자들이 낸 헌법소원이 각하됐다. 헌재는 국제전범재판소 판결을 존중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들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31일 전범 생존자들의 모임인 동진회 회원들과 유족들이 정부의 부작위(마땅히
지난해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등으로 논란이 됐던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이번엔 '정의연 보호법' 발의에 참여해 논란이 됐다. 해당 법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안하면서 사실상 윤 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야권에선 정부·여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인재근 민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55)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14일 윤 의원을 보조금관리법 위반, 기부금품법 위반,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엽의
서울시는 총 3607가구(35개 단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 모집은 강서, 노원, 강남, 강북 등 모두 9개 구에서 이뤄진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임대주택 1482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2125가구 등이다.
모집공고일인 13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더 섬세하게 할머니들과 공감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면서도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실은 단연코 없다"며 각종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윤 당선인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2일 "4·15 총선에서 국민의 혼란을 가중한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미래통합당과 "합당은 반드시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확고한데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이 제도를 그냥 덮고 갈 것인지 답변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태원 클럽 출입자 신원 확보, 2000명 이상 경찰 투입된다…나중에 클럽 방문 밝혀지면 벌금
경찰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 출입자들의 신원 파악에 나섭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3528호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강서, 노원, 강남 등 8개 구 34개 단지, 3528호이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1~49㎡형이며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3211호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입주 접수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강서, 노원, 강남 등 8개구 35개단지에 해당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1~49㎡형이다. 임
오태규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박근혜 정부에서 일본과 맺었던 일본군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국민에 공개하지 않은 '이면합의' 내용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오태규 위원장은 2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인권과 관련한 이런 인류 보편의 가치 문제가 과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평택 미군기지에서 깜짝환대 한 이후 청와대는 본격적으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식에 만족하며 계속해서 문 대통령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7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첫날의 이모저모를 들여다 봤다.
△트럼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모두 ‘파란색 넥타이’
이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으로 내정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았다.
오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인권 문제의 기본은 피해자가 중심이 되고 그 뒤에 진정성이 느껴져야 한다”며 “장관이 되면 정부의 지혜를 모아서 진정성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최선을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531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총 3531호에 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생계 또는 의료), 국가 유공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북·노원·강서구 등 8개구 3
서울국제여성영화제(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SIWFF)는 올해 18회를 맞았다. 지난 1997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한 해에 한 번씩 축제를 열 자신이 없어 격년제로 출발했다. 1999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어려워진 상황에서 건너 뛸 위기도 겪었지만 오히려 연례 행사에 성공한 이후 단 한 해도 빠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