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외교‧통일‧안보 현안을 놓고 여야가 전혀 다른 초점을 겨눴다. 더불어민주당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의 재발 방지와 ‘12·3 비상계엄’ 여파에 따른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수사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잇따른 군내 사고와 외교 공석, 관세 협상 논란 등을 묶어 정부의 총체적 대응 부실
반복되는 군내 사고·외교 공백…“실망외교와 안전불감증”“국익 외면 인사” 추궁…5000억불 부담·공관장 공석 지적
국민의힘은 16일 이틀째인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외교·안보·통일 현안에 대해 거세게 꾸짖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
가수 김호중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김호중의 군 입대와 관련해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며 이유는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불안정성 대관절 등의 여러 사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경증적 장애'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신경증적 장애는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등 여